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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 현장방문..
경제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 현장방문

이율동 기자 입력 2016/05/31 16:19 수정 2016.05.31 16:19
수출 지원 사업 강화,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적극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지부장 김종기)는 지난 30일 이한철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이 포항에 소재한 ㈜이스온(대표이사 김응욱)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과 정책건의를 청취했다고 31일 밝혔다.

2014년 3월에 설립된 ㈜이스온은 끊임없는 연구로 산업현장 CCTV 시스템과 이동식 이상감지시스템 등 산업현장에 사용되는 원격감시 시스템을 개발해온 업체로, 지난해 중진공으로부터 운전자금 1억 5000만원을 지원 받아 제품 개발에 활용해왔다. 현재는 제품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내수시장 판매확대뿐만 아니라 중진공의 차이나 하이웨이 사업을 통해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이스온 김응욱 대표이사는 “지금처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중소기업이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내수시장만을 고집한다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없다”며 “중소기업도 스스로 자사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직접 해외로 수출할 수 있도록 중진공에서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한철 본부장은 “앞으로 중진공은 수출 지원 사업을 강화하여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이다”며, “중소기업들도 정부의 수출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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