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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배추, 무 등 채소류 안정세"..
경제

농식품부 "배추, 무 등 채소류 안정세"

뉴시스 기자 입력 2016/05/31 16:19 수정 2016.05.31 16:19

 

 배추, 무, 양파 등 주요 채소류의 수급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채소류는 최근 작황이 양호해 극심한 기상이변 등 돌발 변수가 없는 한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배추와 무는 5월 중순부터 노지 봄배추와 무가 출하되고있고 양파와 마늘은 6월부터 중만생종 양파와 햇마늘이 출하될 예정이다. 특히 마늘은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9%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산물은 돼지와 닭이 평년 대비 사육마릿수 증가로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의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육마릿수가 줄어든 한우의 경우 거세우 조기출하 유도와 한우직판장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관측센터를 중심으로 주요 작물의 생육단계별 기상영향 분석능력을 강화하는 등 생산량 예측에 기상정보 이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 계약재배 출하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생산안정제의 대상품목 및 사업물량을 적정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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