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가 6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진으로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6.73포인트, 1.85% 급락한 1953.12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8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전일대비 7.22포인트, 1.04% 떨어진 685.51로 거래를 마쳤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이후 세계 증시가 한동안 극복하는 분위기가 연출됐지만 브렉시트 이슈가 재점화, 미국과 유럽 증시가 하락하자 국내 증시도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일본 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도 전일대비 1.85% 떨어진 1만5378.99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1.79% 하락한 1234.20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도 전일대비 1.61% 떨어진 8575.7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만 나홀로 강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6% 오른 3017.29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