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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금값 1g당 5만900원선 상승..
경제

금값 1g당 5만900원선 상승

운영자 기자 입력 2016/07/07 16:26 수정 2016.07.07 16:26

 


 전날 역대 최고가를 찍은 국내 금값이 7일 5만900원선을 내줬다.
 이날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금 1g은 전일 대비 0.67% 떨어진 5만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KRX 금값은 0.04% 내린 5만890원에 출발, 장중에 5만550원까지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장 막판에 상당 부분 회복해 개장가와 종가가 일치했다.
 전날 금값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폭풍으로 2.33% 급등한 5만910원에 마감했다. 이는 2014년 3월 KRX 금시장이 문을 연 이후 역대 최고가다. 금값은 이날 5만900원선을 내줬지만 브렉시트 불안이 지속되는 내림폭은 제한적이었다.
 최근 국내 금값 추이를 보면 브렉시트 결정 전날인 지난달 23일부터 3거래일 연속 가파르게 올라 27일g당 5만200원에 마감했다. KRX 금시장 개설 이후 처음으로 5만원을 돌파한 것이다. 이후 브렉시트 공포가 완화되면서 4만9000원선에서 움직였으나 전날부터 이틀째 5만원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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