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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양면이 곡면..
경제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양면이 곡면

운영자 기자 입력 2016/07/13 18:44 수정 2016.07.13 18:44
▲     © 운영자

 

 다음달 미국 뉴욕서 공개되는 '갤럭시 노트7'의 기능과 사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3일 오전 8월2일 진행되는 갤럭시 노트7의 언팩 행사 초청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개발자들에게 보냈다.
 갤럭시 노트7과 관련해 먼저 주목되는 부분은 단연 제품 뒤에 붙은 '넘버'다. 지난해 갤럭시노트는 '5'로 출시된 바 있어 올해는 '6'가 나올 순서지만 삼성전자는 과감히 한 단계를 뛰어넘어 숫자 '7'을 택했다.
 삼성전자 측은 이에 대해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 S7'과 일관되게 제품명을 정한 것으로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의 숫자가 통일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하반기 삼성의 가장 큰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 7'이 출시되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는 분석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숫자가 뒤처져 있으면 더딘 이미지가 될 수도 있어 이를 맞추려는 의도도 들어있다고 여겨진다"고 평가했다.
 디자인 측면에서 갤럭시노트7는 후면부는 물론 전면부에도 곡면 듀얼 엣지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사진을 기반으로 각종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이번 제품에서 양면 모두 곡면을 채용해 디자인 승부를 걸 것으로 분석했다.
 외신 폰아레나는 갤럭시노트7의 운영체계는 안드로이드 6.0.1이 탑재될 예정이며 4GB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배터리 용량은 4000㎃h가 될 공산이 크다. 전작보다 500㎃h 업데이트 된 용량이다.
 노트 시리즈 중 최초로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되는 것도 눈여겨 볼 만 하다. 갤럭시S7 역시 강력한 방수 기능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어 그 여파가 노트 시리즈에 대한 반응까지 연결될 지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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