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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3년물 금리 나흘째 상승…불안정 장세 지속..
경제

국고채 3년물 금리 나흘째 상승…불안정 장세 지속

운영자 기자 입력 2016/11/15 18:26 수정 2016.11.15 18:26

 

 '트럼프 효과'로 국고채 3년물 금리가 나흘째 상승했다.
 5년물과 10년물, 20년물 금리는 다소 진정됐지만 초장기채의 경우 상승세를 지속해 불안정한 장세를 나타냈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5bp(1bp=0.01%포인트) 상승한 1.635%에 거래를 마쳤다. 채권 금리 상승은 채권 가격 하락을 뜻한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 10일부터 나흘 연속 상승해 1월19일(1.644%)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중 최고치는 1월8일의 1.665%다.
 미국 대선 이후 급등했던 장기채 금리는 그간 상승에 대한 반발 심리로 하락했다.
 국고채 5년물 금리는 1.1bp 하락한 1.787%, 10년물은 1.8bp 하락한 2.043%, 20년물은 1.3bp 내린 2.121%를 기록했다.
 하지만 초장기채인 30년물 금리는 2.147%, 50년물은 2.140%로 0.2bp씩 올라 미국 대선 이후 상승세를 지속했다.
 통안증권의 경우 1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6bp 하락한 1.498%를 기록했다. 반대로 2년물 금리는 1.587로 1.0bp 올랐다.
 회사채(무보증3년) AA- 등급과 BBB- 등급은 금리는 각각 1.2bp와 1.3bp씩 올라 2.025%와 8.146에 마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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