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포항제철소, '신입사원 전수사례' 발표..
경제

포항제철소, '신입사원 전수사례' 발표

이율동 기자 입력 2016/11/17 18:42 수정 2016.11.17 18:42
입사 후 1년간 습득한 직무노하우 발표 시간 가져
▲     © 운영자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17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주무급 신입사원 직무노하우 전수사례 발표대회'를 가졌다.
 제철소는 지난 2015년에 입사한 주무급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사 후 1년간 습득한 직무노하우 전수사례를 공모했다. 공모에 참여한 많은 신입사원들 중, 직무능력 향상에 대한 열정과 노력, 과제의 충실성, 업무 개선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8명이 발표자로 선정됐다.
 이날 발표대회에는 주무급 신입사원과 멘토사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표자로 선정된 8명의 신입사원들이 지난 1년간 자신이 전수받은 노하우와 개선실적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은 발표사례의 노력도, 효과성, 발표력 등을 고려해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선정했다. 또한 우수 멘티 및 우수 멘토를 각각 8명씩 선발해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발표자로 참가한 포항제철소 품질기술부 김지민(25)씨는 "지난 1년간 배우고 습득한 것들이 가치 있는 자산이라는 것을 이번 발표대회를 준비하며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선배 사원들의 가르침이 중요한 밑거름이라는 인식으로 끊임 없는 배움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해 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