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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지재센터, 비즈(BIZ) 지원사업 최종보고회..
경제

경북지재센터, 비즈(BIZ) 지원사업 최종보고회

이율동 기자 입력 2016/12/25 18:31 수정 2016.12.25 18:31
이업종 IP 융합개발 지원 사업 등 신성장 4대사업 마무리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최근 포항테크노파크 바이오정보지원센터 에서 전략산업 IP 비즈(BIZ) 지원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전략산업 IP 비즈(BIZ) 지원사업은 2016년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신성장 4대사업인 이업종 IP 융합개발 지원사업, 4대문화 IP융복합 지원사업, 핵심IP기반 신성장 지원사업, 전략산업 IP 비즈(BIZ) 중의 하나로 이 날 최종보고회를 마지막으로 4대사업이 모두 마무리 됐다.
 이 사업은 지역 전략사업인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의 주제인 금속 복합소재, 스마트기기, 로봇융합, 바이오, 3D프린팅 등을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업하여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북지식재산센터에서는 최대 4000만원 이내에서 특허맵, 특허기술 3D시뮬레이션, 브랜드개발, 디자인개발 등의 지식재산권 개발을 기업들에게 지원했다.
 올해 초 목표 지원건수는 4건이었음에도 사업초기에는 사업내용에 관한 홍보 부족과 기업들의 인식 부족으로 신청건수가 저조하였으나 차차 어느 사업보다 방대하고 효과적인 지원내용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신청 기업들이 몰리기 시작함에 따라 지원건수를 확대하여 최종적으로는 10건을 지원했다.
 이 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특허맵 지원 3건((주)바이오앱, 월드시스템(주), (주)원소프트다임), 브랜드개발 2건(화신강업(주), (주)원소프트다임), 디자인개발 1건((주)원소프트다임)에 대한 용역 수행사들의 최종보고 후 사업결과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결과는 모든 사업이 우수한 것으로 ‘적정’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항창조경제센터와 협업으로 지원한 (주)바이오앱(대표 손은주)의 경우, 돼지열병용 마커백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GSV(Global Star Venture) 프로그램을 통해 R&D, 투자 등을 지원받고 경북지식재산센터에서는 특허 동향 및 분석을 위한 특허맵 작성과 함께 미국, 중국, 필리핀 등 해외특허 출원까지 지원받는 등 이 사업을 가장 잘 활용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주)바이오앱 손은주 대표는 "경북지식재산센터,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여러 기관들이 나서서 지원해 주어 우리 같은 벤처회사가 기술개발을 해 나가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며 "2017년에도 이와 같은 지원이 더욱 확대되어 벤처회사들이 기술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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