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규식)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내년도 첫 전시회로 '2017 태국 지속가능에너지 전시회'에 대구경북 공동관을 구성하여 파견한다.
태국, 베트남, 미얀마 등 정부 주도로 에너지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시장을 상대로 태양광, 풍력, 바이오연료, 대체에너지 뿐만 아니라, 전기차 관련 부품, 2차전지 등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부품, 소재를 제조하는 관련기업들에게는 효율적인 마케팅 기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는 태국 에너지부가 직접 주관하고, 일본의 토요타, 미쓰미씨전기, 유럽의 BMW, 지멘스 등 전기차, 에너지 관련 대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등 신성장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관련 전문가들의 세미나와 포럼도 동시 개최된다.
공동관 참가기업들에게는 부스임차비, 장치비, 통역비, 전시품운송비가 전액 지원되며, 주최사의 1:1 비즈니스 매칭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은 다음달 13일(금) 이전까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053)753-7531~3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