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29일 철강사 경쟁력 7년 연속 세계 1위 등 그룹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다음은 포스코 그룹 10대 뉴스
-철강사 경쟁력 7년 연속 세계 1위
올해도 포스코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월드스틸다이내믹스(WSD)가 세계 37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23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다.
포스코는 사우디국부펀드(PIF) 투자 유치 등 기업 구조재편 활동 △파이넥스ㆍCEM 등 혁신기술 활용 ▲현장 엔지니어 숙련도 및 생산성 ▲월드프리미엄(WP)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원가절감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아 종합점수 8.02점을 획득, 세계 최고 자리를 지켰다.
-영업이익 '1조 클럽' 4년 만에 재입성... 국제신용등급 상향
포스코가 2016년 3분기 연결기준 분기 영업이익 1조 원을 기록했다. 2012년 3분기 이후 4년 만이다. 이는 권오준 회장 취임이래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해외법인 영업이익 개선 등의 성과다.
-태국 CGL 준공… 해외시장서 질적 성장에 박차
포스코가 8월 31일 연산 45만톤 규모의 태국 CGL을 준공했다.
-박태준 명예회장ㆍ포스코 '대한민국 명예의 전당'에 헌액
박태준 명예회장과 포스코가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박태준 명예회장은 제철보국(製鐵報國)의 기업가 정신을 실천한 공로로 명예의 전당 기업가
부문에, 포스코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공로로 기업 부문에 각각 헌액됐다.
- '열정의 IP캠프' 포스코 정신 계승ㆍ위기극복 결의 다져
'IP(Innovation POSCO)캠프'가 5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포항ㆍ광양에서 28차례에 걸쳐 열린 IP캠프에는 근속 5~20년차 포스코 직원 3001명이 참가해 경영위기 극복에 뜻을 모았다.
-청탁ㆍ갑의식 OUT! … 신뢰ㆍ존중 받는 기업문화 정착 시동
포스코그룹은 올 한 해 청탁과 갑(甲)의식을 뿌리뽑고 신뢰ㆍ존중의 기업문화를 정착하는 데 힘 쏟았다.
-'꿈의 빛' 4세대 포항방사광가속기 세계 3번째 준공
초고성능 거대 현미경 '4세대 방사광가속기'가 9월 29일 포스텍에 준공됐다. 미국ㆍ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다.
- '포스코대우'로 새출발... 그룹사 구조조정 가속
포스코대우가 지난3월 21일 새로운 사명(社名)과 CI 선포식을 갖고 포스코그룹 해외사업의 견인차 역할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