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준 통계청장은 지난 9일 동북지방통계청을 방문하여 올해 동북지방청의 중점 사업에
대해보고 받고, 통계조사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국가통계 품질 고도화와 맞춤형 지역통계 개발 및 서비스 확대, 지역
의 통계 허브기능 강화 등이 포함되고 특히 올해에는 동북지방청은 빅데이터 및 행정자료
융·복합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지역통계 개발·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경준 통계청장은 “고품질 통계생산을 위한 노력과 전자조사 등 통계조사방법의 효율
화를 지속해 나가야 한다”며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통계 개발·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4차 산업 혁명시대에 통계생산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변화에 능동적이
고, 주도적으로 대비해 나아가야한다. 이를 위해 교육과 학습, 자기개발 노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