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매출액 308억 2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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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 59.34% 증가 7억2,500만 기록 NI스틸(대표 배종민)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
NI스틸은 영업이익 20억7,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72% 증가했다.
매출액은 7.69% 늘어난 308억2,700만원, 당기순이익은 59.34% 증가한 7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NI스틸은 1975년 이래 선진국의 수처리공정인 코일 써비스(SSC)회사로써 1997년부터 건설자재로 사용되는 강널말뚝 Z-TYPE STEEL SHEEL PILE과 강대교량의 강교보강재로 사용되는 U-RIB, 2004년부터는 TSC합성보를 개발하여 산업생산체제를 갖추었다.
SHEEL PILE의 경우 조달청 입찰로 건설교통부 및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하여 수많은 수요기관에 납품하고 있으며 U-RIB의 경우 국내 유일한 단일공장내 일괄생산체제를 완비하고 있다. 이문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