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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외국인 투자 4년 연속 200억 달러..
경제

외국인 투자 4년 연속 200억 달러

운영자 기자 입력 2018/03/12 21:12 수정 2018.03.12 21:12

 정부가 올해 외국인 투자목표로 4년 연속 200억 달러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로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제1회 외국인투자위원회를 열고 외국인투자촉진시책을 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외국인 투자 실적은 신고기준, 229억4000만 달러로 3년 연속 200억 달러 이상 투자 기록을 이어갔다.
올해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시장 선점과 산업육성, 고용창출 등을 위해 고부가·신기술 관련 외국인 투자를 중점 유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고용창출·혁신성장을 위한 유치기반 구축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투자유치 양적·질적 고도화 외국인투자 친화적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제도개편을 통한 고용·신산업 등에 투자지원을 확대하고 경제특구 개편을 통한 4차 산업혁명 허브 육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로봇, 에너지, 항공드론, 석유화학, 소비재, 콘텐츠 I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12대 유망 신산업 분야 투자를 집중 유치하고 국내외 기업 매칭 지원시스템 구축도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외투기업 채용규모에 따른 맞춤형 매칭 지원과 채용박람회 확대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채 산업부 투자정책과장은 "외국인투자촉진시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여건 속에서 외국인투자 유치 증가세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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