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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서비스' 실시..
경제

기재부,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서비스' 실시

운영자 기자 입력 2018/03/29 20:16 수정 2018.03.29 20:16
17개 시·도 대상, 강원지역부터 컨설팅 시작

  기획재정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기재부는 29일 강원도청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재정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차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재부에서는 오규택 재정관리국장을 비롯해 예비타당성조사, 민간투자, 국고보조사업, 재정집행관리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강원도에서는 부지사와 재정업무 담당자,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서비스'는 17개 시·도 재정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에는 권역별로, 하반기에는 시·도별로 열릴 예정이다. 

  기재부는 이번 서비스로 청년 일자리 사업, 재정지출구조혁신 및 참여예산제도 등 주요 재정현안에서 인식을 공유함으로써 중앙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함께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제도개선에 즉시 반영하는 한편 지자체의 관심이 많은 예비타당성조사제도 등을 설명함으로써 실무자들의 업무추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전망이다. 

  무엇보다 중앙과 지방 간 상시 소통채널을 구축한다는 게 큰 장점이다. 재정당국과 지자체 재정업무 담당자가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오규택 국장은 "이번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중앙과 지방 재정현장이 좀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중앙정부의 정책수립 및 집행의 전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적으로 반영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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