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일본 증시, 한반도 리스크 완화에 0.61% 반등 마감..
경제

일본 증시, 한반도 리스크 완화에 0.61% 반등 마감

운영자 기자 입력 2018/03/29 20:16 수정 2018.03.29 20:16

  일본 도쿄 증시는 29일 엔저와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후퇴로 매수세가 유입해 반등 마감했다.

  닛케이 225 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127.77 포인트, 0.61% 오른 2만1159.08로 폐장했다.

  오후장 들어 국내 기관투자가의 이익확정 매물로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남북 정상회담이 4월27일로 정해졌다는 소식이 들어옴에 따라 투자 심리가 좋아지면서 재차 상승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은 반등해 전일보다 30.72 포인트, 0.20% 오른 1만5058.42로 거래를 마쳤다.

  TOPIX도 상승 반전해 1704.00으로 전일에 비해 4.44 포인트, 0.26% 올라간 채 장을 끝냈다.

  업종별로는 연초부터 하락세이던 식료품과 유리 관련 제품, 석유석탄 제품 등이 올랐다.

  도쿄 증시 1부 구성 종목 가운데 64%인 1328개는 상승하고 669개가 하락했으며 82개는 보합이었다.

  미국 페이스북 정보 유출과 아마존 닷컴에 대한 과세 강화 관측에서 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로 도쿄 일렉트론과 SUMCO 등 관련주는 내렸다.

  다케타가 급락했으며 파나소닉과 라쿠텐, HOYA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아사히와 파스토리, 간사이 전력은 상승했다. 시세이도와 오노약품, 스미토모 부동산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도쿄 증시 1부 거래액은 2조5507억엔(약 25조5011억원), 거래량 경우 13억2442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