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35.9%로 떨어지며,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여론조사의 최저치다. 특히 이 대통령의 \'가장 잘하고 있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없음\'이 40.6%로 가장 많았고, 향후 경제 전망에는 54.8%가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KSOI가 16일 공개한 9월 셋째 주 정기조사(9월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35.9%, 부정 평가는 59.4%로 집계됐다. 직전(2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공소취소’ 논란으로 번지면서 정국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하며 국정조사와 장외투쟁 가능성까지 거론한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김 후보자 측은 각종 의혹이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며 맞서고 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후보자를 겨냥해 “역대 최악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특히 공소취소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그는 “..
사단법인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15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에서 지역 5개 의약단체 및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유치 추진단과 함께 주요 보건의료 공공기관의 대구 유치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성명서 발표에는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비롯해 대구광역시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등 지역 5개 의약단체와 국시원 유치 추진단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보건의료계의 공동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대구의 의료·교육·연구·산업 기반을 활용한 보건의료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을 정부와 관계 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공..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328회 정례회 기간인 15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신공항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 구축의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통합신공항 사업 추진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을 촉구하..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제333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일 지역 주요 사업 현장 4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날 위원들은 먼저 ▲학산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현장을 찾아 공원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상황과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포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활용계획 등을 확인하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내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의원모임 공동대표를 지낸 김승원 국회의원을 법무부 장관을 지명한 가운데, 대통령 임기 내에 이 대통령의 공소취소 실현 가능성에 대해 국민 46.6%가 취소 가능하다고 판단한 결과가 나왔다. 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데 대해 ‘잘못됐다’는 여론이 10명 중 6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올리서치 의뢰 비전코리아 제20차 여론조사 결과(9월 12~13일·전국 성인 102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무선 RDD 100%·전화ARS·접촉률 36..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반대부터 부동산 세제개편 철회, 교육·보육제도 개선까지 국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 정치·경제 현안은 물론 일상생활과 직결된 각종 제도 개선 요구까지 잇따르면서 국민동의청원이 민심을 국회에 전달하는 주요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15일 국회사무처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국민동의청원 가운데 성립요건을 충족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거나 현재 동의가 진행 중인 주요 청원들을 소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개헌과 부동산 세제 등 정치·경제 현안을 둘러싼 청원이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재선인 대구 출신 권영진 의원과 울산 출신 서범수 의원의 재심 청구에 대한 심사에 착수하면서 대구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두 의원 모두 영남권 정치권에서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인사인 만큼, 재심 결과에 따라 향후 당내 입지와 대구·경북(TK) 정치권의 역학구도에도 적잖은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5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에 따르면, 전날 회의를 열고 권 의원과 서 의원이 신청한 징계 재심 안건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윤리위는 이날 ..
국민의힘이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지명 철회와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특히 신약 로비 의혹과 가족 관련 의혹 등을 집중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문제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를 겨냥해 “법무부 장관이라면 최소한 파렴치한 범죄 의혹은 없어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지명을 철회하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김 후보자가 검찰 수사제도 개편 등에 앞장서면서 국민 안전권을 침해했다..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14일 대구시가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추경)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대구시는 지난 1일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 마련 등을 위해 기존 예산 12조1988억원보다 4065억원(3.3%) 증가한 12조6053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경\'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시는 \"이번 추경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이라는 민선 9기 시정비전을 구체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추경\"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대구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4일 포항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3조 3,290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5%인 810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조 9,230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604억 원(2.1%), 특별회계는 4,060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06억 원(5.3%) 각각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체 세입 확충이 제한된 가운데 법적·의무적 필수경비와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을 방문해 이차전지소재공정지원센터와 서비스로봇용 Agile 제조지원센터의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연구·제조지원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역 제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이차전지와 서비스로봇 분야의 산업기반 구축 현황을 직접 살피고, 지역 기업이 관련 시설과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차전지소재공정지원센터는 이차전지 전구체, 양극재, 전지셀 개발을 위한 소재공정 및 분석·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시제품..
경주시의회는 지난 11일 지역 주요 원자력 관련 시설인 월성원자력본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원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방서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원전 관련 주요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먼저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인 맥스터를 찾아 저장시설 운영과 관리 현황을 확인했으며, 월성3발전소로 이동해 발전소 운영 및 사용후핵연료 습식..
대구 금호강을 친수·문화·관광·레저 공간으로 개발하고 하중도를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된다.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과 국회 법제실은 오는 18일 오후 3시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 구수산홀에서 \'금호강 친수공간 개발 및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금호강 친수공간 개발과 하중도 지방·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행 하천법 등 관련 법·제도의 한계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천구역 내 문화·관광·레저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 초반대로 9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경신했다. 또 부정평가는 취임 후 처음으로 60%대에 올라서며 긍정 평가와의 격차가 약 30%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는 최근 정상회담 외교 행보에도 불구하고, 개각 인선 논란과 호르무즈 파병 검토,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 등 국정 현안에 대한 부정 여론이 확산된 데다 진보층과 20대 청년층의 상당 폭 이탈까지 더해지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 7일(월)부터 9월 11일(금)까지 닷새간 전국 18..
한동훈 무소속(부산)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공세에 국민의힘이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하자, 국민의힘 내부 주도권 경쟁이 다시 가열되는 양상이다. 특히 한 의원이 장동혁 대표 등 당권파를 직접 겨냥해 비판하면서 TK(대구·경북) 정치권에서도 이번 사안을 둘러싼 당내 갈등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만하게 권력을 휘두르던 이재명 정권이 이제 성난 민심 앞에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김 후보자 의혹 제기에 힘을 보탤 것을 요구했다. 그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받는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이, 실제 임상시험에서 93명에게 투약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임상시험에 앞선 동물실험에서 일부 햄스터가 토혈과 폐 비대증 등의 증상을 보인 뒤 폐사했지만, 이같은 불리한 결과가 임상시험 승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보고서에서 누락된 것으로 법원 판결문에 적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4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ES1..
영천시의회는 11일 열린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는 안건 상정에 앞서 조상임 의원의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상생형 모델로의 대전환’ 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으로 문을 열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하였다.안건 의결 이후에는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심도 높은 시정질문이 이어졌다. 먼저, 최순례 의원..
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9, 10일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3차)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꿈꾸는 시간여행자센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8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의원들은 각 사업현장에서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의 추진과정과 운영상 문제점, 사업 효과 등을..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은 지난 10일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2026년 제26기 지방자치대학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에서 김 의장은 ‘소통과 협치로, 시민행복 포항시의회’를 주제로 ▲민주주의의 의미 ▲포항시의회 현황과 운영 방향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을 설명하고, ▲환동해 문화관광 중심도시 ▲AI 첨단기술 특화도시 ▲혁신적 바이오메디컬 시티 실현 ▲수소에너지 특화도시 기반 구축 등 포항의 미래상과 함께 시립박물관 건립, 철강산단 스마트그린산단 대개조, 글로벌 AI 컴퓨팅센터 구축, 그린바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