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6일 포항시 통합방위상황실에서 ‘2025년 3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을지훈련과 연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지역 내 실제 안보 위협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 계획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집중점검하기 위한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을지훈련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안보 현안 공유 ▲기관별 을지훈련 계획 보고 ▲통합방위태세 점검 및 안보사안 간담회가 이어졌다. 특히 국지도..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6일 NH농협은행이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각각 포항 1호, 2호로 가입했다. 이 예금 상품은 지난 2월 농협중앙회와 경상북도가 체결한 ‘APEC 성공 개최 업무협약’의 하나로 출시된 특별예금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획 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개인당 1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 예치가 가능하다. 오대송기자..
최근 울릉도를 방문한 유튜버가 촬영한 ‘비계삼겹살’과 ‘택시바가지’영상이 논란이 되며 울릉군 관광에 대한 여론이 악화된 가운데, 울릉군이 관광 신뢰 회복을 위한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울릉군은 5일 오후 5시 40분, 저동항에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캠페인을 열고, 지역의 관광 이미지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울릉군수와 군청 관계자,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울릉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업체가 함께 올바른 관광문화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관광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지난 2일 열린 ‘2025 고래불 해변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래불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영덕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해변 노래자랑,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강유진과 하유비의 축하 무대, MZ세대를 위한 DJ 파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또한, 병곡면의 대표 특산물인 백합 조개를 직접 채취해 보는 ‘백합 줍기 체험’과 이를 활용해 만든 요리를 무료로 시식하는 행사도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식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교육’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8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지역 농산물을 표고버섯과 서리태를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개발 및 상품화이며, 강의는 제과기능장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맡아 전문성과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내용은 표고버섯과 서리태를 주재료로 한 △표고칠리소시지빵 △표고명란소금빵 △서리태파운드 ..
고령군은 지난 5일 군청 우륵실에서 “인구 3만 회복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 부서 차원의 종합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되는 인구 감소로 인해 군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인구 3만 회복”을 목표로 전 부서가 협력하여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고령군 인구감소 원인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인구증가 시책의 보완사항 및 향후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위기의식을 가..
경주시는 관내 전통 한방식품 제조업체인 제선당(대표 이주형, 서면 소재)의 제품이 베트남 최고위 인사에게 공식 기념 선물로 전달되며, K-한방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제선당은 경주농식품수출협의회장인 이주형 대표가 운영하는 전통 한방식품 전문기업으로, 경주시의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과도 궤를 같이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일, 권재행 한국다문화재단이사장은 오는 10일 공식 방한 예정인 베트남 최고위 서열 1위 또 람(tô râm) 서기장의 방문을 앞두고, 서울 주한베트남대사관을 ..
경산시에서 열리는 ‘제3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7일 막을 올린다. 전국 최강 유소년 야구 115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이번 대회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경산물빛야구장을 비롯한 4개 구장에서 개최된다.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서상정)와 (사)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김승우)이 주관하며, 경산시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로, U-9, U-10 및 U-12의 3개 부문 중 부문별 최종 우승팀을 가려낼 예정이다.또한 대회 기간 중에 선수 및 ..
성주군은 5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8. 18. ~ 21. 4일간)을 대비해, 각 기관의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습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2025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의장인 성주군수를 비롯해 성주경찰서, 육군 제5837부대 2대대, 공군 제8129부대 등 유관기관의 단체장이 참석해 최근 국가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을지연습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으며,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운영 등 훈련상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 방안을 모색했다.성주군수는 “러-우..
경주소방서는 6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이달부터 9월 말까지 두 달간 보문 하이코(HICO)를 비롯한 주요 호텔과 고층 아파트를 대상으로 사다리차 현장 조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APEC 기간 중 정상들이 머무를 숙소와 회의 장소 등 주요 거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고가사다리차, 굴절사다리차, 다목적사다리차를 활용한 현장 중심 훈련이 반복적으로 진행된다. 경주소방서는 지난 4일 보문 하이코를 대상으로 첫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사다리 최..
영천시는 6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토마토 첫 수확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7월 초 오이 수확에 이어 토마토 온실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맺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금호읍 구암리에 4ha 규모의 유리온실 7개 동에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스마트팜을 통한 영농에 나서고 있다.영천시의 임대형 스마트팜은 팀 단위로 모집해 1팀이 1온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팀별 경영 자율성이 높고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해..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5일,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2025년 성주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성주군에서 공급하는 수돗물의 수질 및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제공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수질관리 전문가, 관련 기관 관계자,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참석해 ,정수처리시설 운영 현황 ,수질검사 결과 등에 대해 보고받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윤기영기자..
경주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을 마친 뒤, 이동에 어려움을 겪던 시각장애인 외국인 승객을 자신의 차량으로 목적지까지 태워준 미담이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사연의 주인공은 ㈜새천년미소 소속 51번 버스 기사 김수찬(65)씨로 지난 1일 밤, 경주 시내에서 KTX 경주역(구 신경주역)으로 향하던 외국인 남녀가 버스에 탑승한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해당 시간대 51번 버스의 종점은 경주역이 아닌, 그보다 7.8㎞ 떨어진 문화고등학교 앞이었다. 막차 시간대, 종점 도착을 앞두고, 두 외국인은 당황한 듯 버스 안에서 갈피를 잡..
내달 말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해 한시적으로 비자가 면제된다.6일 정부는 서울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 회의를 열어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허용’을 결정했다.앞서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바 있다.이에 대응해 우리 정부도 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기로 정하고 관계 부처 간 협의를 진행해왔다.총리실은 \"방한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면..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 상고심과 관련해 공익소송 지원 체계를 통해 선임한 김창석 변호사가 지난 5일 대법원에 상고이유 보충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출한 보충서는 시가 ‘포항시 공익소송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달 김창석 변호사를 추가 선임한 이후 제출한 첫 공식 대응 문서다.이는 지난달 30일 대법원 민사3부에 사건이 정식 배당된 직후 이뤄진 조치로 이로써 포항지진 상고심은 본격적인 법리 검토에 들어가게 됐다.김창석 변호사는 보충서에서 포항지진은 지열발전이라는 고위험 국책사업의 결과로 촉발된 인재라고 규정하며 이..
달성군 4-H연합회는 6일, 달성군 현풍읍에 위치한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농산물 기부는 4월부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재배한 농산물로 마련됐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4-H 이념(지·덕·노·체)을 실천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책임감과 공동체 정신이 담겨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농산물 기부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도 함께 이루어져,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모습을 직접 보여줬다.우성원 회장은 “우리 손으로 ..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했다.사업의 대상자는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해당 가구는 곰팡이로 인한 주방, 방 등의 열악한 환경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도배, 장판 교체 등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번 사업은 오는 9월까지 홀로 계신 어르신 가구 1~2가구를 더 선정하여 주거 보수, 환경 정비 등 개선 작업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김사억 가산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꾸준히 봉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이 깨끗하고 안전..
구미시가 어르신 복지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경로당 건립 및 증축을 위한 예산 8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예산은 선산읍 장수경로당 재건축, 지산동 양호경로당 증축, 진미동 진평경로당 신축, 인동동 구평1동경로당 및 장천면 오로1리경로당 건립 추가 공사에 투입된다. 특히 장수경로당은 기존 농업인상담소 부지에 있던 경로당을 철거한 뒤 새롭게 조성되는 공간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2026..
봉화군의회는 군민들이 직접 봉화에 필요한 조례를 만드는 ‘주민조례청구제도’홍보 강화한다고 밝혔다.주민조례청구제도란 일정 수 이상의 주민들이 연서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청구권자는 주민e직접사이트(www.juminegov.go.kr) 또는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봉화군의 경우, 공표된 청구권자 총수 26,674명의 1/20인 1,334명 이상 군민들의 연서를 통해 청구할 수 있다. 이에 봉화군의회는 주민들의 인지도 향상 및 참여 기회 제공을 높이기 위해 주민조례에 관한 청구 절차..
구미시는 6일 관내 금융기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위한 출연협약을 체결했다.‘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도내 최초로 시작된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7,200여 개 업체에 1,800여억 원의 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장기적인 내수경기 침체에 대응하고자 금융기관과 1eo1매칭 출연을 통해 보증규모를 사상 최대인 720억 원까지 확대했다.이번 하반기에도 시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25억 원을 출연하며, iM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