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10년간 화목보일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 산불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25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봉화군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관리 필요성에 따른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봉화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및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목난방기 주변..
청송군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군은 건설새마을과장을 총괄로 새마을팀과 8개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합동설계반을 구성했으며, 내달 17일까지 6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월 내 사업 조기 발주를 완료하고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마을안길, 농로, 배수로, 세천 정비 등 총 378건으로, 사업비는 111억 6천만 원 규모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
문경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고 내실있게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이에 이동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각종 행정절차 및 보상 협의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6월 말까지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하여, 재해예방사업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문경시는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3개 지구 1,198억 원, 자연재해위..
대구 남구는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지원하고 모유수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모유수유는 영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수유 방식이지만 출산 초기 유방울혈, 모유 부족 인식,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모가 많다. 특히 유축기는 단기간 사용되는 물품임에도 개별 구매 시 비용 부담이 커 대여 관련 문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이달부터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를 대상으로 유축기 무료 대여 지원사업을 실..
예천소방서가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소방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119 안전사진전’을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실제 화재 현장과 소방대원의 대응 활동을 담은 사진 19점을 전시해, 화재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군민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예천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예천소방서는 사진 관람을 통해 화재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자율적인..
경주경찰서는 13일 경찰서장실에서 지난해 하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된 경주시 외국인 자율방범대에 감사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장 수여식에는 외국인 자율방범대 왕계 대장과 김창석 부대장이 참석했으며, 경찰서장은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합동 순찰과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 예방 활동, 각종 지역 행사 교통 봉사 등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특히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순찰 활동과 외국인 방문객 대상 범..
경북교육청은 기존 지역 교육지원청 소속으로 운영하던 안동·상주·청도 학생수련원을 3월 1일 자로 경북도교육청 직속 기관인 ‘화랑교육원 분원’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분산 운영 체제에서 나타난 비효율을 개선하고, ‘화랑정신’을 공통 가치로 하는 경북형 수련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하는 조치다. 이에 따라 각 분원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모험·도전·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경북 전역에서 보다 균형 잡힌 수련교육과 경북형 인성․리더십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개편은 경북교육청이..
칠곡군은 내달 1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는 경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3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의 요금 인상이다.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거리가 2Km에서 1.7Km로 단축된다.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칠곡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경북도 물가대책위원회..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 및 설 명절을 맞이하여 15일부터 2월 말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NH농협은행(지역 농축협 포함) 창구를 통해 ‘상주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추첨프로그램을 통해 3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인 곶감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4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시는 이와 함께 많은 출향인과 관광객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
구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높은 호응을 얻었던 영어캠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접수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초등학생 과정은 모집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며 방학 영어교육에 대한 수요를 입증했다.캠프에는 초등학생 160명과 중학생 63명으로 총 223명이 참여하며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하루 3시간씩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오전·오후반으로 10개 반, 중학생은 오전 3개 ..
군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지역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치매,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군민을 대상으로 5개면(부계, 의흥, 산성, 우보, 삼국유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5개 면을 제외한 3개 읍면(군위읍, 소보, 효령)은 작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내년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군위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
상주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인장애인복지과 내에 전담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통합돌봄사업에서는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의료서비스 ▶요양지원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신설 전담팀은 대상자의 건강·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의료 연계, 장기요양 지원, ..
의성군은 ‘의성眞 딸기’의 본격적인 출하에 맞춰 코스트코, 쿠팡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의성眞 딸기’는 공동출하회를 통해 선별된 물량만 출하되는 브랜드 딸기로,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 관리와 검증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 처음 공동브랜드로 출하되는 ‘의성眞 딸기’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관리, 스마트팜 기술 등이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며, 신선도와 품질 균일성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유통업계..
구미시가 2026년을 ‘AI 대전환(AX)’의 원년으로 삼고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시는 13일 김장호 시장 주재로 구미시 AI 혁신 T/F 추진 보고회를 열고,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입히기 위한 전담 조직(T/F)을 공식 출범시켰다.이번 T/F 출범은 최근 정부가 2026년 업무보고를 통해 강조한 ‘AI·AX 대전환’ 기조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구미가 보유한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AI와 결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정부 정책에 ‘주파수’ 맞춘다…AI 정책 대응 총력전정부는 올해 부처별..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정신문화의 성지 경북도 청도군을 중심으로 개최된다.이번 포럼은 경북도 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이 주최하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사)명상학회, (사)산학연구원, (사)원효학회, (사)퇴계학회, (사)한국행정학회 등 다수의 학술·연구기관과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포럼의 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인공지능과 초지능 기술이 인류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정신문화의 역할을 ..
성주군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운영 중인 출산양육지원센터가 개소 이후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맞춤형 육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2년 4월, 성주군보건소 내에 문을 연 출산양육지원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임신부터 육아까지, 공간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어 다양한 전문 공간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예방접종실, 모아상담실, 수유실, 생애초기건강관리실, 상담실이 위치하고, 2층에는..
고령군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을 시행한다.문화누리카드란 경제적으로 소외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고령군은 2026년 지원금을 전년보다 1만원 인상해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13~18세의 청소년기, 60~64세의 준고령기에 해당하면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올해에는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 자격 요건이 일부 변경되었다. 대상은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영천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이달부터 ‘출장 건강(암)검진’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는 청통·고경·북안면 등에서 진행되며 29일, 30일 이틀간은 고경면과 금호읍에서 추가로 실시될 예정이다. 세부 검진 장소와 시간, 대상자는 영천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경철기자..
영천시는 임신·출산, 일자리·청년, 노인복지 등 시민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인구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슬기로운 영천생활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책자에는 ▲전입지원 ▲결혼‧임신‧출산 ▲다자녀‧병의원 ▲양육‧교육 ▲기업‧청년‧일자리 ▲노인복지‧보훈 ▲귀농‧귀촌 등 7개 분야 147개 사업들이 생애주기별로 정리돼 있다. 특히 흩어져 있던 시민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영천으로 전입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모두 담고 있어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신년맞이 언론인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올해 신년 언론인간담회는 새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 관광, 인구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중·장기 운영 방향이 함께 소개됐다. 주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보여준 계기였다.”며 “앞으로는 그 성과가 일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