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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통보..
경제

검찰,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통보

운영자 기자 입력 2015/04/20 17:26 수정 2015.04.20 17:26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다.
20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한동훈)에 따르면 장 회장의 혐의는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 상습도박 등 3가지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달 28일 동국제강 본사와 계열사, 장 회장 자택 등에 수사팀 60~7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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