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농식품 수출 실적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경북도 내 1위에 올랐다. 2024년 농식품 수출액은 9천4백만달러로 2023년(6천390만달러)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공식품 수출이 전체 실적의 73%를 차지하며 구미가 K-Food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주 수출품은 △라면(5,174만달러) △소스류(883만 달러) △냉동김밥(808만달러) 순이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정책 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전체예산 중 농업예산은 9.98%(1,865억원)를 편성하..
미국프로풋볼(NFL) 역사상 최고 몸무게로 입단해 화제를 모은 신인 데스먼드 왓슨(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이 훈련을 연기하고,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 토드 볼스 탬파베이 감독은 27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왓슨은 체중 때문에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고, 매일 지켜보는 중이다. 더 건강한 선수로 만들어 경기장에 더 자주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뉴시스..
포항시걷기협회(회장 백경희)에서는 장기적인 불황과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앙상가, 죽도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2일(토요일)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100여명이 참가하여 구도심 살리기 운동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육거리에서 출발 중앙상가를 거쳐 오거리, 죽도시장까지 투어하며,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과 행복 포항 만들기에 앞장 설 예정이다.행사에 앞서 중앙동 정연학동장은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것을 당부하며, 이번 행사로 구도심 상인들..
포항시는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최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포항시가 대구MBC가 운영하는 ‘소담스퀘어 대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당근마켓, 인스타그램, 캐시워크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홍보 연계형 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사업 기간 동안 누적 시청자 수는 100만 명에 달하며, 포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신선함을 온라인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참여 기업인 ㈜행복푸드상자는 지난 22일 진행된 ..
포항시와 (재)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는 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경북 칠곡 ㈜디에스티에서 ‘스마트공장 우수기업 현장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현장학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지원하는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운영사업’으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 중인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와 연계해 진행됐다.포항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15명이 참여해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 및 추진 전략 ▲운영 노하우와 유지관리 방안 ▲레이아웃 설계 및 현장 혁신 사례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스마트..
포항시는 지난 25일 자치행정국 직원 150여 명이 해도동 큰동해시장 일대에서 ‘붐업 지역상권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지역 식당 이용을 장려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일회성으로 그치는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장보기 행사로 이어가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한다.이날 참여한 자치행정국 직원들은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실제 소비 활동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붐업 지역상권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23일부터 9..
영덕군이 지난 23일, 24일 이틀간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환(還)영해 마을 조성사업(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이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엔 분야 △경제 및 지역산업 지원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변화 대응 △안전 및 재난 관리 △기후·환경·생태 △사회적 자본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 전국 159개 지자체에서 401개 사례가 공모되었으며, 1차 서면심사에서 통과된 191개의 사례에 대하여 지난 24일 2차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영덕군의 ‘청년이 돌아오..
울릉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4년 완공한「울릉군 수직형 스마트팜(식물공장)」연구시설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스마트팜 연구시설 면적은 132㎡로 울릉군 현실을 반영한 수직형 스마트팜(식물공장)으로서 재배방식은 양액을 작물의 뿌리에 직접 분무해 재배하는 분무경 수경재배방식을 채택하였다.스마트팜은 이상 기후에 대응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재배시설 내부의 온도, 습도, 일조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 환경 조건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작물의 생육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울진군은 26, 27일 2일간 청정 동해의 푸른 파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제8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를 개최했다.후포면청년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8개 팀,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깨끗한 백사장과 탁 트인 동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경기들은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여름 추억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동시에 선사했다.비치발리볼은 고도의 순발력과 팀워크가 요구되는 종목으로, 모래백사장 위에서 맨몸으로 겨루는 스포츠이..
고령군은 대가야읍 헌문리 194-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을 위해 건축 설계 공모를 지난 24일 입찰 공고해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들어갔다.이번 공모 일정에 따르면 오는 8월 5일 직접 방문 참가 등록해 10월 22일 응모 작품 접수를 받는다. 이후 심사를 거쳐 11월 초에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설계 공모 공고 전에 2번의 설계 공모위원회를 개최해 9명의 심사위원을 위촉해 심사의 공정성을 기했고, 설계 공모지침서를 확정했다.읍사무소의 총사업비는 부지매입을 포함해 398억 원이 투입되며..
경주 황성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성공원 내에 위치한 이 물놀이장은 도심 속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철 피서 공간으로, 바닥분수, 미끄럼틀, 워터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1일 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은 연일 많은 시민들이 몰리며 도심 속 피서 명소로서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경주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상시 배치해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음식물 반입 자제 및 위생 수..
경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경로당’ 인프라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디지털서비스시스템 100개소, 공공와이파이 310개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경로당’ 사업은 고령층의 스마트기기 활용률 증가에 대응해, 통신비 절감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로당에 무료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고,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해..
고령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5일 문화누리 요리교육실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600여 명의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한 삼계탕과 화채를 포장하여 각 가정으로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날씨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계절 영양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여름나기와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센터 종사자들과 생활지원사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은 따뜻한 정에 고마움을 전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돌봄통..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국내외 대회를 석권하며 여자태권도 명문 실업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3년 창단 이후 최초로 국가대표 2명을 동시 배출하며 두각을 나타낸 선수단은 최근 국제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2025 WT 월드컵팀챔피언십 시리즈 대회” 여자 3인조 단체전에서 국가대표 김은빈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정상에 올랐고, 이어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는 손민선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였다.독일 에센에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5 라인루르 하..
영주시의회가 지난 25일, 정부가 한미 통상협상 과정에서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 확대 및 비관세 장벽 완화 방안을 협상 카드로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하여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며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 확대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영주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미국산 과일류에 대한 검역 완화 조치가 국내 과수 농가의 생존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영주시는 전국 최대의 사과 주산지로서, 병해충 유입 가능성과 함께 미국산 사과의 대량 유입이 국내 유통질서를 혼란스럽게 하고, 지역 경제에 회복하기 어려운 타격을 줄 수..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9억 원을 확보했다.전국 36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대구시는 최고 수준의 국비 지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833도엽(708.25㎢)에 이르는 도시 전역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4년 내 최신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도 제작 단가를 대폭 낮출 수 있는 ‘누적 갱신’ 방식을 도입해, 효율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고정밀 전자지도(수치지형도)는 지형, 도로, 건물 등..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5일 낙동강변 성희여고 앞 물놀이장 일원에서 열리는 안동 수(水) 페스타 행사장을 찾아 의정활동을 펼쳤다.위원들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편의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무더위 속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대응 체계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권기윤 위원장은 “수 페스타는 안동의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시민 여가 향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며,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
TK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건희특검’ 수사가 친윤(친윤석열)계 좌장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한 것을 두고 \"제대로 수사하면 윤석열 정권은 태어나서는 안 될 정권이었다\"고 날을 세웠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특검수사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로 초점을 둔 것은 윤석열 정권 출범의 정당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당시 국민 여론에선 10.27%나 내가 압승했으나, 당원투표에서 참패해서 후보 자리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줬다..
지난 26일, 칠곡의 한 아파트 단지가 하루 동안 ‘워터파크’로 변신했다.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태왕 아너스 센텀 아파트. 728세대가 거주하는 이곳에서 35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 아파트 주민들이 힘을 모아 입주자대표회의가 주도해 여름방학 맞이 특별 이벤트를 열었다.10×10미터 초등용 풀장과 10×8미터 유아용 풀장이 나란히 설치됐고, 안전을 고려해 연령대별로 공간을 분리했다.단지 내 아이들 약 200여 명이 참여했고, 풀장 한쪽에는 소박한 플리마켓도 함께 열렸다.관리소에서 사전 교육을 받은 대학생 아르바이트 안전요원 3명이 ..
경주시는 지난 25일 관내 유일 산후조리기관인 맘존산후조리원이 시설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 것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김용탁 맘존여성병원장, 이정일 맘존산후조리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제막 퍼포먼스, 주요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맘존산후조리원은 지난 2007년 개원 이후 지역 내 산모와 신생아의 회복과 안정을 책임지는 보건 인프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