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6일 간호대학 존슨홀에서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58명이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짐하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간호대학 김가은 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성지현 교수의 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찬양 ‘야곱의 축복’을 함께 부르며 예비 간호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박경철기자..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지천·동명·가산)은 6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 칠곡군 정차역 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오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지역 경제 지형을 바꿀 거대한 전환점임을 강조하며, 현재 추진 중인 GTX급 광역철도가 경북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노선이 확정된 이후에는 수정이 불가한 만큼 초기 계획 수립 단계에서 칠곡군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오 의원은 선로 부설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지역 공천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국민의힘이 지난 8일 광역·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시장 9명·경북도지사 6명이 도전장을 내는 등 보수 텃밭 TK에서 치열한 내부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포항시장 공천에는 11명이 몰리며 경북 지역 기초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치권에서는 “TK는 본선보다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이 강한 만큼 공천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광역단체..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자 정유업계의 ‘기름값 폭리’ 가능성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고, 환율 안정을 위한 이른바 ‘환율 안정 3법’을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국제 정세 불안이 국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민심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속에 여당이 민생 안정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환율 대응책을 집..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뉴시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9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6·3 지방선거 공천 후보 미등록 사태와 관련 \"공천 접수의 문을 조금 더 열고 더 좋은 분들을 기다릴 것\"이라며 추가 접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여러 지역을 심사..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서 장동혁 대표를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경북 김천·3선)가 9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정리하고,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당 차원의 명확한 사과와 반성 입장을 확정할 것을 제안하며 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존립이 위태롭다는 판단 아래, ‘과거와의 단절’을 통한 정면 돌파 의지를..
경북도는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권 국가와의 외교 전략 마련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11일간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등 북유럽 3개국을 방문했다.이번 출장은 박장호 환동해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북극권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 항만청 등을 찾아 북극항로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노르웨이 트롬쇠에 위치한 극지연구 협력센터(KOPRI-NPI)와 노르웨이 북극대학교(UiT)를 방문해 북극항로 대비 극지 해양기술 산업클러스터 조성 방안과 북극해 ..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인원보다 246명(약 22%) 늘어난 규모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국적이 주를 이루며 국가 간 양해각서(MOU) 체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공공형 계절 근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초청이 이뤄진다. 오는 10일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들의 첫 입국을 시작으로 3월과 4월 중 농가와 지역 농협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입국 당일 마약 검사, 통..
안동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을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청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
경북도는 9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 문화관광청사에서 경상북도와 허난성 간의 문화예술 및 관광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경제,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경상북도와 허난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황동승 허난성 문화관광청장, 권오수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하여, ▲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분야 교류 ▲미술관, 예술대..
경북도는 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23개 공공기관장 및 도·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경북도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의‘공공기관 혁신전략 2.0’ 발표를 시작으로 도의 공공기관 혁신에 따른 지역사회 반응 인터뷰 영상 시청, 우수 공공기관 사례 발표와 공공기관 혁신 및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기관 ..
경북도는 가짜석유 등 부적합 연료 유통 및 정량미달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자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합동으로 특별기획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9일부터 5월 3일까지 2개월간 도내 21개 시·군(울릉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가짜석유 제조·유통, 정량 미달 판매 및 부적합 연료 사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가짜석유 사용은 차량 엔진 및 주요 부품 손상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유해가스와 미세먼지 배출 증..
완연한 봄기운이 시작되는 3월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변덕스러운 꽃샘추위와 미세먼지가 심혈관계를 위협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심혈관 질환은 주로 혹한기나 혹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 역시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24년 기준)에 따르면, 2월 31만 8,596명이었던 심혈관 질환 환자 수는 기온 변화가 본격화되는 3월 32만 8,922명으로 늘어났으며, 4월에는 34만 1,723명에 달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
늘봄춘양 조감도 <봉화군 제공> 봉화군의 중심 시가지가 오랜 침체를 벗고 새로운 도약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쇠퇴해 가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봉화군 도시재생사업\'이 순항하며 그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봉화읍·춘양면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물리적 환경 개선(H/W)과 주민 역량..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아 “잘못된 윤석열 노선을 극복하고 보수를 재건해야 한다”며 이른바 ‘윤 어게인 노선 단절론’을 다시 강하게 제기했다. 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전날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역 앞 온천천 일대에서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망해가는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회피와 방관이 아니라 대역전이 필요하다”며 “윤 어게인 노선을 끊어내는 것이 보수 재건의 길”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수천 명이 몰려들어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이 이어졌고, 현장은 한 전 대표의 발언이 이어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경선 구도가 ‘명심 경쟁’과 결선투표 가능성 등 복합 변수 속에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특히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경선은 다자 대결이 본격화하면서 당심과 민심의 향배가 승부를 가를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해 오는 23~24일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의 예비경선을 실시한다. 이어 다음 달 7~9일 본경선을 진행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서울시장 경선에는 김영배·박주민·전현희 의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김..
영덕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 절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일 관계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신규사업 68건, 계속사업 69건 등 총 137개 사업 2,062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분야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협의와 예산 반영 전략을 구체화했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신(新)강구 해양경관 조성 사업(80억 원) △동해안 서핑빌리지 조성 사업..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전 정부에서 후퇴했던 성평등 정책을 제자리로 복원하겠다고 강조해 지역 여성계를 포함한 사회 각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를 향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매년 이날이 되면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애써온 분들의 발걸음을 되새기게 된다”며 “탄핵 이후 처음 맞는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심장\' 경북의 수장 자리를 향한 당내 경쟁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3선 중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임이자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8일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그간 ‘1강 3중’으로 고착화됐던 국민의힘 경선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경북도민의 삶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강력한 실행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스스로를 \'유연한 협상가이자 전략가\'로 규정하며, ▲TK 신공항 조기 착공 ▲..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6일 오전 11시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민선8기 제19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도내 22개 시·군의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민선8기 협의회의 공식 일정 중 마지막 정기회의로, 그동안 추진해 온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 하반기 주요성과 보고 ▲2026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보고 ▲건의사항 회신결과 공유 ▲신규 건의안 심의· 의결 등이 진행됐다. 특히 회의 건의사항으로는 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