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21일 오후 2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을 개막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급속한 인공지능(AI) 발전 이후 인류가 직면한 가치, 윤리, 정신문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새로운 정신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포럼의 대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 정신의 역할과 회복, 그리고 글로벌 연대의 중요성을 조명한다.개막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
경주시는 1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 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
영천시는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4회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관광, 농식품 융복합 산업 등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으로,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사업에 선정되는 경우 타 지역 거주자는 ..
성주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 설 명절분을 225억원 규모로 지원한다.운전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기업이 협력 은행에 융자 대출을 받을 경우, 성주군에서 대출 금리의 일부(3%)를 1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월, 7월 수시분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영양소방서는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승진·전입·전보 등 인사발령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전입·전보)임용장 수여 ▲서장 당부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임용장을 받은 소방공무원들은 각자의 새로운 보직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과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영양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게 된다.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당부 말씀을 통해 “새로운 자리에서 맡은 역할만큼이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안전”이라며 “특히 소방차량 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
예천군이 예천의 우국충절을 상징하는 인물인 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탄신 500주년을 맞아 기획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약포 정탁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사면을 청하는 상소문인 이순신옥사의(李舜臣獄事義)를 올려 이순신 장군의 구명에 결정적 역할을 했고, 광해군의 분조에도 앞장섰던 명재상이자 충신이었다. 예천군은 올해로 탄신 500주년을 맞은 약포 정탁선생의 업적과 애국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상반기 학술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탁 선생 유적지 탐방,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
영양군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25.12.23)에 따라 지난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었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제도 개편의 핵심은 기부 활성화를 위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구간의 세액공제율을 기존 16.5%에서 44%(지방세 포함)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기존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
영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과를 중심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되며, 평일과 주말·공휴일에도 상시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이후에는 당직 체계를 통해 산불 상황을 지속 관리한다.시는 산림재난대응단(산불)과 감시탑, 읍·면·동 산불감시원 등 총 139명을 투입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현..
봉화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봉화사랑상품권’ 발행 및 판매에 본격 나섰다.군은 올해 총 350억 원(지류 250억, 카드 100억) 규모의 상품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우선 1차분으로 200억 원(지류 100억, 카드 100억)을 발행해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발행분은 예산 소진 시까지 구매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을 합산해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은 지역 NH농협은행, 새마을..
청송군은 지난 16일 조달청이 주관한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표창 행사’에서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청송군은 2025년 대형 산불 발생에 따른 긴급 대응 과정에서 조달청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재난 대응 물품과 관련 용역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했으며, 그 결과 2025년 조달 구매 실적이 전년도 대비 13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청송군은 조달서비스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체계를 구축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조달 체계를..
영주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토론과 논의 중심의 내실 있는 업무보고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2025년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시책 ▶부서별 역점 과제 ▶전략적 판단이 필요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사업은 서면 보고로 대체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 교환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경북교육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실태조사는 2022년 제정된 ‘경북도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관한 조례’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조사로, 조직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설문조사 결과와 실제 접수된 민원 사례 등을 교차 분석해, 다음 달 13일까지 종합적인 실태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iM뱅크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 취약 노년층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기부금 및 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맞춰 진행된 이번 전달식 기부금은 사내 회의 및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마련되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임직원들이 자진 기부한 난, 꽃 등의 화분을 함께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iM뱅크 관계자는 “연말연시 인사 시즌 받은 난의 효율적 활용을 생각하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증하는 방안을 생각했는데, 일상 속에서 식물을 가꾸는 원예 활동으로 노년층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공천헌금 실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강세 지역은 공천헌금이 10억 원 이상이었다”고 주장하자, 여야를 가리지 않은 공천헌금 논란이 다시 정치권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특히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불거졌던 포항 북구 3선의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관련 녹취 보도가 재차 소환되면서, 포항 지역 정치권도 술렁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004년 17대 총선 당시 TK(대구/경북) 지역 중진 의원이 재공천 대가로 15억 원을 제의했고 즉각 공심위에 보고해 컷오프..
경북도·포항시는 1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주)와 50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9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함께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리튬인산철배터리(LFP) 양극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5000억 원을 투자해 포항 영일..
대구광역시가 경북도와 지역정치권과 함께 속도감 있게 행정통합을 협의 추진한다. 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19일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을 시작으로 경북도 도지사, 대구시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도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9일 대구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 정치권 등과 협의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자치단체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며 \"당초 민선9기 출범 이후 행정통합이 논의될 수 있게 준비하려 했으나, 지금이 적기라는 판단에 따라 속도감 있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는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서구는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왔으며, 정책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해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35건과 사업 18건에서 개선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일상 속 양성평등 언어 사용하기’ 캠페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성구는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추진해 온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 사회·경제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
대구 달성군은 지난 13일 2026년도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영어전문기관 3개소 관계자를 비롯해 달성군 어린이집연합회 추진분과장,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개선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달성군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을 도입한 이후 4년간 총 56억 원을 투입해 관내 영유아 1만6,108명에게 양질의 영어..
대구 중구(는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구청 1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주민 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8월 휴강),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 과정부터 키오스크 활용, 동영상 제작·편집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관심을 반영해 ‘AI & ChatGPT’ 과정과 ‘캔바(디자인)’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구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초급·중급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