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1주일간 지역 내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위군은 내달 31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중이다.
이 기간 동안 지역 주요 피서지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지역 물가 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성수기 소비 증가에 따른 가격 급등을 사전 차단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김종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