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토목직 공무원 15명은 지난 25, 26일 1박 2일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자원봉사는 산청군 시천면 중태마을과 신등면 구평마을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건우회 회원들은 산사태 피해로 무너진 주택 주변의 토사 제거, 잔해물 청소, 농경지 복구 작업 등을 도왔다. 한편, 울진군은 향후에도 타 지자체와의 인적·물적 협력쳬계를 더욱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박두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