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3주간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6일까지 36일간 공개 모집한 주민제안사업에 대해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최종 결정된다.
투표는 대구시민, 대구시 소재 직장인 및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jumin.daegu.go.kr)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투표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대구시 산하 공무원 및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시정참여형 투표 대상 사업은 ▲태전고가교 경관개선 등 경제도시 분야 4개 사업, ▲취약가구 소방시설 지원 등 복지안전 분야 5개 사업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 등 교통 분야 24개 사업 등 5개 분야 48개 사업이다. 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