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서화합미래연합회 설립 목적의 정신을 이어받아 정부의 일방적인 독주를 막고, 사건 사고 재난 안전 예방 활동 뿐만 아니라 국가영역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서 생기는 인권·환경·빈곤추방·부패방지 등 대한민국 국민들의 총체적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자발적으로 나선 국가재난안전 예방 국민 파수꾼 ‘국재안파’ 회원들이 앞장서서 사회전반적인 국가적 재난을 효율적으로 예측, 방어하고 재난발생 시에는 단체의 분야별 본부(단)를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 재발 방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근본 목적으로 한다.
사단법인 동서화합미래연합회 산하의 국가재난안전 예방 국민 파수꾼 ‘국재안파'가 주축이 된다.
사)동서화합미래연합회 산하의 국가재난안전 예방 국민 파수꾼 ‘국재안파’의 장해진 총재는 나라바로세우기의 일환인 동서화합미래연합 봉사단과 더불어 동서화합미래연합회 산하의 국가재난안전 예방 국민 파수꾼 '국재안파’의 후속타로 포럼,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국민들과 함께 활동 방향과 향후 대책을 논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국재안파 관계자는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앞장서서 지구공동체적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전반적인 유형. 무형의 위기 요소들을 사전에 발굴, 예측해 온 시민에게 경종을 울리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갈 것이다”고 말했다.
추후 발족식 행사에서 국재안파 본부(단)장 및 청년위원장를 포함한 청년위원들이 구호가 적힌 피켓 퍼레이드 퍼포먼스로 진행 할 계획이다.
국재안파의 총괄 본부(단) 장해진 총재가 맡았다.
‘국재안파' 회원들은 국가적 재난 예측, 방어는 물론 재난발생시 단체의 분야별 특임본부(단) 를 통해 사고원인을 정확히 규명, 재발 방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