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2024년 실적)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으며, 2026년도 지역혁신선도기업 연구개발(R&D) 지원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2024년 연구개발(R&D) 국비 예산 삭감 △신규사업 추진 △산업구조 개편 과도기 △급변하는 정책환경 등을 고려해 평가지표가 조정됐으며, 대구시는 정량지표와 정성지표 모두에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는 △전기자율모빌리티 부품 △기계요소·소재 부품 △디지털의료기기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역 연고사업과 스타기업 등 기업성장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미래차 부품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에 성공해 전년 대비 43% 이상의 수출 성과를 기록한 ㈜구영테크와, 소형 가전제품에 적용되는 독자 모터기술을 기반으로 전년 대비 78% 이상의 영업이익이 증가한 ㈜엔유씨전자가 대표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