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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대구 남구, 칠곡과 한국·현대무용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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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칠곡과 한국·현대무용 교류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8/19 16:47 수정 2025.08.19 16:47
꿈의 무용단 워크숍 ‘마무리’

대구 남구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가 지난 13일, 꿈의 무용단 ‘칠곡’과 함께 칠곡 향사아트센터에서 기관교류 활동으로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의 교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관교류 워크숍은 한국무용의 탈춤 동작 익히기, 전통 탈 만들기 체험, 현대무용의 기본 움직임 배우기, 팀별 창작 안무 구상 및 연출 등으로 구성됐으며, 무용단원들은 두 장르의 움직임 언어를 직접 체득하고, 자신만의 감정과 아이디어를 안무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전통과 현대무용의 요소를 함께 체험하고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는 예술 소통의 장으로, 아동·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는 이번 워크숍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15일 개최 예정인 정기공연 ‘내 꿈의 시작, 별빛 숲(가제)’을 준비 중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전통의 깊이와 현대의 감각이 만나는 이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춤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예술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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