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중 HXD화성개발 회장
HXD화성개발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첫출발을 시작했다.
이홍중 회장은 2일 신년 인사를 통해 “올해 경제와 경영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지역의 부동산,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환율과 물가 등 불안요소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규 사업장 발굴과 진행중인 각 사업장에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 해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 한 해가 될 것이며, 회사 성장을 위한 많은 프로젝트가 우리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새해 화두로 손자병법의 필승전략인 선승구전(先勝求戰)을 제시하였다.
“치밀하게 승리를 계획한 다음 전쟁을 치른다”는 뜻으로 “많이 계산하고 헤아리는 자는 승리하고, 적게 헤아리는 자는 패한다”라는 의미이다.
눈에 보이는 위대한 결과에는 항상 눈에 보이지 않는 세밀하고도 힘든 준비의 과정이 존재하며, 일의 성패는 간과하기 쉬운 작은 차이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HXD화성개발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서울 도심의 장위동 공공지원민간임대사업을 계약.착공하였고, 이천 보은 재건축 정비사업과 부천 원종 가로주택정비사업을 계약함으로써 수도권 공략에 성과를 내고 있고 남해군청사, 충북도청 후생복지관 등 역외 진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