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안전 기업 공식 인정
대구지역 건설사 ㈜서한은 국토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 평가 결과 공개에서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매우 우수’ 등급은 1개 발주청과 5개 시공자만이 선정됐다. 서한은 25년 창사 이래 최고 수주액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건설현장에서 기본 중의 기본인 안전을 지키는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안전관리 수준 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 2019년부터는 대외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총공사비 200억원 이상의 공공발주 건설공사 참여자이다.
2025년도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 평가는 전체 283개 현장, 366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안전전담 조직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업무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확인 및 제거 지원활동 등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수를 평가한 후 평가등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산정됐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