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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간개발에서 AI 미래 건축까지…”..
경제

대구 “공간개발에서 AI 미래 건축까지…”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1/11 19:11 수정 2026.01.11 19:11
도시공간 전분야 혁신 가속

대구광역시는 지난 8일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도시주택국, 군사시설이전정책관 및 대구도시개발공사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주택국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균형성장’ 실현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 10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5극3특 국토공간 전략에 맞춰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신공항 등 핵심사업과 초광역 SOC 사업을 반영해 향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2035 도시관리계획’을 본격 재정비하는 만큼 군위군의 도시계획을 광역시 체계로 전환하고, 기존 시가지에 산적한 주요 시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국가산업단지, 제2수성알파시티 등 핵심사업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속히 추진해 지역성장의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시 균형성장을 위해 주요 후적지 23개소를 총괄하는 협의체를 구축해 사업별 조정기능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전략적 개발을 추진하고, 그간 지연됐던 서대구역세권 개발에도 속도감을 더해 하수통합지하화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을 통해 개발을 본격화한다.
또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을 지정(’26.2월)해 ‘대구판 타임스퀘어’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옛 중앙파출소 신축 등 주요 사업을 연내 완료함으로써 동성로에 활력을 되찾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 도심내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낙후지역에 대한 규제완화, 재정지원 등의 특별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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