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구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사회

구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1/18 18:08 수정 2026.01.18 18:09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구미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야생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했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28명의 피해방지단은 14일 농산물도매시장 청과동 2층 환경교통국 회의실에서 포획활동 시 준수사항과 총기안전수칙 등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본격적인 포획활동을 시작한다.
포획대상은 ASF의 주요 전파원인 야생멧돼지와 농작물에 피해를 끼치는 고라니, 조류 등으로 농작물 피해를 본 농업인이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안전한 포획활동을 위해 GPS(자동위치추적시스템)연계 포획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피해방지단의 총기 입‧출고 및 포획사항을 상시 추적 관리하고 있으며, 열화상장비 지원으로 야간 포획활동 시 총기안전사고 예방과 멧돼지 포획효율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김학전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