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외국인 및 장애인 관광객의 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구미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교육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으로, 분야별로 영어 2명, 중국어 1명, 일본어 1명, 수어 1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구미시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기본 소양과 외국어(수어) 해설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40점)와 2차 면접심사(60점)로 진행되며, 면접에서는 해설 역량, 외국어(수어) 구사 능력, 봉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경북도 주관 신규 양성과정 교육(100시간) 이수 후 구미시 주관 3개월간의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오는 8월 이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정식 활동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이며, 지원자는 낭만관광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s://www.gumi.go.kr) 고시/공고/입법 게시판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