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단체·기업 성금품 전달
구미시는 지난 19, 20일 이틀간 새해를 맞아 나눔에 뜻을 모은 개인·단체·기업과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성품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 온정을 모았다.
19일에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가 2024, 2025년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수익금과 성금 모금액을 합쳐 493만6,100원을 기탁했다.
이어 청춘껍데기 500만 원,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업을 운영하는 안전명가 300만 원, 전기안전지도사사무소 200만 원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
20일에는 구미농업협동조합이 쌀 10kg 300포(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구미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는 저소득 아동 장학금 500만 원을, 구미농협협동조합 임직원 모임 나눔회는 한부모가족 등에 월 10만 원씩 정기 지원하는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에 1천만 원을 보탰다.
이와 함께 나산이엔씨㈜와 ㈜에이치디설비기술단이 각각 300만 원, 구미시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가 200만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기업의 미래세대 지원도 이어졌다.
나노테크㈜는 저소득 고등학생 20명에게 각 50만 원, 대학생 10명에게 각 100만 원을 전달해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자회사 나노헬스케어㈜는 미백보습크림 1,500개(2,700만 원 상당)를 기탁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단체·기업은 시청 복지정책과(054-480-5122)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