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23점 작품 공개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산업과 예술이 융합된 실험적 공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동해 공예산업 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SODO 프로젝트’의 대표 전시《매치-업:연결되는 우리》(Match-up:We Connect)가 오는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약 한 달간 포항시 북구 학산동에 위치한 ‘공예실험실 <커넥트>’에서 진행된다.《매치-업: 연결되는 우리》전시는 총 16명(작가 7명, 기술 마스터 9명)이 참여해 만든 협업 공예 시리즈 작품 23점을 선보인다.
단순히 완성된 결과물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작품이 제작되는 과정 속 실험, 협업의 순간들, 기술과 예술이 융합되는 장면들을 아카이브 형태로 함께 전시해 관람객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전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지역 기반 예술가들로, 철강, 금속, 목재, 뉴미디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오대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