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의성, 하수도 사업비 195억 확보…주민 불편 해소..
경북

의성, 하수도 사업비 195억 확보…주민 불편 해소

박효명 기자 manggu0706@hanmail.net 입력 2026/01/26 18:37 수정 2026.01.26 18:38
보급률 향상·하천 수질 개선

의성군은 2026년도 하수도 분야 사업으로 국·도비 보조사업을 포함해 총 19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하수도시설 확충, 노후시설 정비 등 하수도 보급률 향상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수처리구역 확대사업으로 의성하수관거3단계정비사업(266억 원)과 안계하수관로정비사업(196억 원)이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공사 발주와 설계 계획중이다.
이와 함께 하수도 기반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하수도시설 확충을 위한 소규모마을하수도정비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대상은 ▲안평박곡(197억, 170톤/일) ▲신평교안(114억, 70톤/일) ▲다인삼분(119억, 90톤/일) 지역으로, 해당 마을 인근에 소규모마을하수처리장과 공공하수관로, 개인배수설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악취저감과 정화조 폐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하수도 보급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와 맨홀 사고 예방을 위해 ▲우·오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점검 및 청소 ▲맨홀주변 보수 및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박효명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