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지구 살리는 한끼 ‘그린데이’..
경북

지구 살리는 한끼 ‘그린데이’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2/02 19:24 수정 2026.02.02 19:25

고령군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그린데이(Green Day)’로 지정하고, 구내식당에서 채식 위주의 비건(Vegan) 식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데이(Green Day)’운영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인 ESG 경영을 행정시스템에 도입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다량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책 중 하나가 바로 ‘채식’이다. 육류소비 절감을 통해 식수 인원 기준 평균적으로 약 3.8톤의 탄소배출 절감 효과가 있다.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함으로써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윤기영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