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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대구·경북교육청, 공립 중등교사 합격 발표..
사회

대구·경북교육청, 공립 중등교사 합격 발표

기자 입력 2026/02/05 19:26 수정 2026.02.05 19:27


 

149명…작년 보다 90명 증가

 

대구시교육청은 5일 누리집 및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최종 합격 인원은 23과목 149명(일반 선발 147명·장애인 구분 선발 2명)으로 지난해 최종 합격자 59명(16과목)과 비교해 90명이 증가했다.
선발 과목 수도 16과목에서 23과목으로 확대됐다. 중등 교원 수급 여건 변화와 학교 현장의 인력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대구교육청은 보다 안정적인 교원 확보를 위해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지난해 11월22일 1차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지난달 21일까지 2차 실기·실험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국어, 수학, 영어 등 총 23과목에서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과목별로는 국어·수학·영어가 각각 11명, 일반사회와 도덕·윤리 각각 7명, 체육 9명, 정보·컴퓨터 9명, 화학 7명, 기술 5명, 전문상담 15명, 보건 13명 등이다. 성별에 따른 합격자 비율은 여성이 69.1%(103명), 남성이 30.9%(46명)로 전년도 여성 72.9%(43명), 남성 27.1%(16명)에 비해 남성 비율이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70.5%로 전년도와 같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개인별 합격정보와 성적은 1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신규 임용예정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집합 및 원격 연수)를 거쳐 임용될 예정이다.박경철기자

 

 

일반 331명 장애 4명 합격

 

경북교육청은 5일 ‘경북도 공립 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335명을 발표했다.
국어 등 총 28과목에서 365명을 선발하는 이번 임용시험에는 일반 전형에 2053명이 지원해 6.15대 1의 경쟁률을, 장애 구분 전형에는 18명이 지원해 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합격자는 일반 전형 331명, 장애 전형 4명 등 총 335명이며, 성별로는 남성 120명(35.8%), 여성 215명(64.2%)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중등임용시험 전용 심층면접 평가위원 배정 프로그램’을 개발·도입해 평가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대폭 강화했다.
개인별 합격 여부 및 성적 조회는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8일간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원격 및 집합 방식으로 운영되는 신규 교사 임용 예정자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내달 1일 자로 각급 학교에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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