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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문무대왕 등 미래에너지 전략 공개..
정치

주낙영, 문무대왕 등 미래에너지 전략 공개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5/31 18:09 수정 2026.05.31 18:10
권역별 공약 시리즈 제4편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권역별 공약 시리즈 네번째로 감포·문무대왕·양남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동경주는 아름다운 동해안과 미래에너지 산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경주의 핵심 전략지역”이라며 “해양관광과 첨단산업, 정주환경을 함께 성장시켜 동해안 미래 성장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동경주를 세계적인 역사·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해양관광벨트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문무대왕 성역화 사업 조기 완공 ▲감포 해양레저관광거점단지 조성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등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 동해안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동해안 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원자력 산업 기반 조성과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 후보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 조성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I-SMR 초도호기 유치 ▲고급 인재 정주를 위한 테크노폴리스 조성 등을 추진해 동경주를 미래 원자력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수로 해체기술원 건립을 추진해 원전 해체 산업과 연계한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도 추진한다.
주 후보는 ▲경부선~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양남~감포 국도31호선 확장 ▲양남~외동 지방도 선형 개량 ▲두산리~효동리 국도14호선 확장 등을 추진해 동경주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건대 하수처리장 신설 및 하수관로 설치 ▲상수도 보급 확대(환서~효동) 사업도 함께 추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농·어촌 지원 정책도 함께 제시됐다.
주 후보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감포·가곡·대본·연동항) ▲모곡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해 어촌 활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첨단기술 보급 스마트 농축수산업 육성 ▲공동영농 혁신농업타운 확대 ▲청년 농·어부 희망디딤돌 지원 ▲농어촌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추진해 청년이 돌아오고 주민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동해안 생활권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주낙영 후보는 “동경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미래에너지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고, 관광과 산업, 삶의 질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동해안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서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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