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는 지난달 31일 발표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에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전했다. 이번 한미 관세 협상은 15%의 대미 수출 상호관세,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금융패키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대미 금융패키지는 한미조선협력패키지 1,500억 달러(MASGA 프로젝트), 경제안보분야지원 2,000억 달러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철우 도지사는 관세 협상 종료 시점을 하루 앞두고 발표된 이번 타결에 대해 국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새로운 시장 진출의 기회라는 측면에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상 실패 시 관..
영주시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지난달 31일 필리핀과 라오스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하반기 동안 총 71명의 해외 근로자가 세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필리핀 로살레스시 6명, 라오스 8명으로 구성됐다.금인욱기자..
봉화군은 지역 고등학교 1학년생을 선발해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5박 6일간 2025년 기후위기적응 해외탐방활동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및 테를지 지역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탐방활동은 봉화·예천군이 함께 참여해 몽골지역 기후변화에 대한 현장탐방과 현지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김규화기자..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입암면애향청년회 사무실에서 지역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해신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더위에 지친 기력을 충전시키기 위해 진행됐다.김연태기자..
성주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집중호우 피해 특별 모금” 활동을 개시했다.기타 문의사항은 성주군청 주민복지과(930-6242)로 하면 된다.윤기영기자..
의성군의회는 지난달 3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을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최훈식 의장을 비롯한 의성군의회 의원과 직원들도 침수 주택 정리와 토사 제거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박효명기자..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달 30일 자매결연도시인 경남도 하동군을 방문해 수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장단·임원진 30여 명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100만 원과 상주 곶감 10박스를 전달하고, 하동군새마을회와 침수 피해 현장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김학전기자..
예천군 은풍면 장화익씨가 지난달 30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40만 원을 기탁했다.은풍면장은 “호우 피해 특별모금에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 안정을 되찾고, 피해 지역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금인욱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오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자녀와 함께하는 바른자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청소년의 바른 자세 습관 형성과 성장 발달, 보호자의 만성통증 완화에 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오대송기자..
군위군 보건소는 환경관리센터 내 매립장 및 선별장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주 1회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무더위로 인해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근무자 및 인근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을 예방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방역은 위생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실시되며, 인체와 환경에 대한 독성이 낮고 살충 효과가 높은 약제를 사용하여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였다.김종훈기자..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1일 방송 3법 등 5개 쟁점 법안에 대해,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 전략으로 맞서자 \'우선 처리 법안\' 카드를 내밀었다.이는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강공에 오는 5일 끝나는 7월 임시국회 안에 이들 법안의 일괄 통과가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에서다.당장 민주당은 7월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8월 4일)에 ‘방송 3법, 상법, 노란봉투법’ 등을 일괄 상정해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이날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의 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에 3천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과 만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 한국과 전면적이고 완전한 무역 합의를 체결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내용에 대해 \"한국은 미국이 소유하고 통제하며 대통령인 내가 선택하는 투자를 위해 3천500억달러를 미국에 제공할 것\"이라..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오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전당대회 본경선 룰은 당원 80%, 일반국민여론조사 20%다. 다만, 일반국민여론조사는 역선택 방지를 위해 민주당 지지층을 제외한,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다.현재로선 친윤 성향과 당내 세력 기반이 강한 김문수 후보가 가장 유력한 당대표로 평가된다.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달 29~30일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응답률 1.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으로 국민의힘 차기..
국민의힘은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과 상법개정안,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등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임위를 통과한 \'쟁점 5법\'에 대해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에 돌입한다.상법개정안에는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노란봉투법에는 노조에 대한 손해배상 범위 제한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같은 ‘상법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에 대해 우리 국민 45.2%는, 기업 운영과 투자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30 세대와..
\'골프광\'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한 골프장용 방탄 차량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달 28일(현지시간) USA투데이,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27일 자신이 소유한 턴베리 골프 리조트에서 라운딩을 즐겼다.이날 현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경호원들이 탄 골프 카트를 검은색 방탄 차량이 줄곧 뒤따르는 모습이 포착됐다.폭스뉴스는 이 차량이 트럼프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한 미 비밀경호국(USSS)의 차량일 것이라고 추정했으며, 영국 언론은 이를 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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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안동의료원은 정형외과의 진료 전문성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 임신우 과장을 새롭게 영입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임신우 과장은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하였으며, 이후 하나성심병원, 인천백병원, 안동병원 등에서 과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또한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외래 전임강사 및 부교수로 재직하며 의료 교육 및 연구에도 참여했다. 또한, 임과장은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고관절), 관절내시경(슬관절, 견관절), 미세현..
안동시가 주최하는 ‘2025 안동 수(水)페스타’가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체류형 여름축제로 거듭나고 있다.이번 수페스타는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여름밤의 정취를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주요 야간 콘텐츠로는 △야경과 간편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낙동포차’ △가족․친구와 도심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낙동 캠핑존’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대형 야외공연 ‘안동썸머나이트’ 등이 마련돼 있다.낙동포차는 강변을 배경으로 포장마차형 부스와 아트쉐이드(그늘막),..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된 임이자 국회의원이 재정협의 참석차 경북도를 방문, 은사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접견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고 전했다.임이자 의원은 “스승인 이철우 지사의 건강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었는데, 최근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강한 정신력과 의지로 병마를 이기는 스승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말했다.이 도지사는 임 의원의 방문 소식을 듣고 직접 자리를 찾아와 반갑게 맞이하며, 제자와의 정겨운 재회를 기뻐했다. 이 도지사..
안동시는 ‘2025 안동 수(水)페스타’ 연계 행사로 진행되는 ‘달빛걷기대회’의 코스를 8월부터 새롭게 변경한다.달빛걷기대회는 지난 7월 26일(금)~27일(토) 이틀일간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 3일 제2차 행사에서는 최근 완공된 낙동강변 ‘실개천 물속길’을 반영한 새로운 코스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새로운 코스는 ▲낙동강변 탈춤공연장 건너편 공영주차장에서 준비운동을 시작해, ▲실개천 물속길(반바지 착용 권장)을 따라 ▲영가대교를 건너 ▲성희여고 앞 수페스타 행사장(물놀이장)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