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26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해양관광도시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빛의 시계탑’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기념사, 퍼포먼스, 드론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빛의 시계탑’은 노후된 기존 시계탑을 철거하고, 해양관광도시 포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상징물로, 디자인은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바다, 빛과 파도의 이미지를 형상화했으며, 준공식이..
울릉군은 최근 \'비계 삼겹살\'과 숙박업소 불친절 논란으로 관내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했지만 뒤늦은 행정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울릉군은 최근 한 유튜버를 통해 논란이 된 관내 식당과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지난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모든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최근 한 유튜버가 울릉도의 한 식당을 방문해 1인분(120g)에 1만5000원인 삼겹살을 주문했지만 절반이 비계인 삼겹살이 나와 논란이 됐다. 또 숙박업소에서는 에어컨이 고장났지만, 숙박업소에서 아무런 조치도 ..
지난해 2월부터 강의실을 떠난 의대생들이 올 2학기에 복학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수련 일정과 의사 인력 배출 등을 고려해 본과 3·4학년에는 추가 의사 국가시험을 응시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소요되는 대학의 재정 소요 또한 정부가 지원할 예정이다.교육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대생 복귀 및 교육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발표했다. 새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 12일 의대생들이 복귀를 선언하고 이재명 대통령도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하면서 정부와 대학은 2학기 의대생 복귀 방안에 대해 논의해왔다.40개 의대 ..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목된 ‘강선우·이진숙’ 낙마 사태로, 여야의 인사청문회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입법을 둘러싼 대치 전선도 가팔라지고 있다.당장 내달 5일 7월 임시국회 종료를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당시 거부권 행사로 불발됐던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 위한 속도전에 시동을 걸고 있다.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들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사실상 예고하며 저지 총력전에 나설 태세다.여야가 가장 크게 충돌하는 법안은 이른바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
국민의힘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8월 전당대회 일정이 확정됐다.이번 전당대회는 당의 리더십 재정비를 해야 하는 민감한 시기에 열리는 만큼, 당내 혁신파와 보수파 간 세력 재편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차기 당대표 유력 주자로는 김문수 전 지사가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27일 당 선거관리원회는 다음 달 22일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4차례에 걸쳐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6차 전당대회 일정은 8월 8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TK(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부산·울산·경남(8..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6·3’ 대선 패배 두 달이 다 되도록 여전히 \'탄핵의 늪\'에서 허우적대며 자중지란(自中之亂)을 일으키자, 덩달아 지지율 하락도 멈추지 않고 있다.국민의힘은 내달 22 전당대회를 앞두고 20%대 마저 붕괴한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과 혁신, 쇄신을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지만, 과거에 매몰된 당내 계파 갈등으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내란 정당\'이라는 비판을, 중도층으로부터 ‘조롱’을, 보수층으로부터는 ‘외면’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실제 지난 25일 공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국민의힘은 직전 조..
안동시는 여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원한 여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내 물놀이장과 야외놀이터를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임시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 개장은 정식 개장을 앞둔 시범운영으로, 시설 체험 기회 제공과 함께 운영방식 및 안전관리 점검을 위한 목적도 함께 갖는다.놀이터는 인기 캐릭터인 ‘엄마까투리’를 테마로 꾸며졌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트램펄린 △그물네트 놀이시설 △어린이 집라인 △조합 놀이대 △그네 △레일 썰매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탈춤 공연 예매권 사전 판매를 28일 시작한다.예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현장가 대비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일반권은 6,000원(현장가 8,000원), 학생권은 4,000원(현장가 6,000원)에 판매, 예매자 전원에게는 2,000원 상당의 ‘탈춤사랑쿠폰’ 페이백 혜택도 제공된다. 예매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은 네이버, 카카오톡 등 포털 플랫폼을 통해,..
안동시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이행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도가 후원했다. 총 401건의 사례가 예선에 접수돼, 이 중 159개 지자체의 191건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안동시는 경제 및 지역산업 분야에 참가해 ‘왔니껴 안동 오일장’ 사례를 발표했다.‘왔니껴..
경북도가 5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한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공모전’이 성황리에 마감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12개국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총 1,075편(국내 1,003편, 국외 72편)이 접수되어 지난해(527편)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총상금 1억여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가상 융합 분야 교수, 평론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심층적인 평가를 거쳐 36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9월 12일(금) 구미코(구미)에서 열..
경북도는 2025년도 하반기 도 산하 17개 공공기관의 정규직 직원 43명을 통합 채용한다.기관별 채용인원은 총 43명으로 경북도개발공사 9명, 경북도포항의료원 1명, 경북도김천의료원 1명, 경북도안동의료원 3명, 경북연구원 2명,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2명, 경북도경제진흥원 1명, 경북신용보증재단 4명, 경북문화재단 3명, 경북도환경연수원 1명, 경북행복재단 1명, 경북도여성정책개발원 2명, (재)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5명, 재단법인 독도재단 1명, 새마을재단 3명, (재)경북도호국보훈재단 2명, 경북도장애인체육회 2명이다...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26일 봉화읍 내성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진행된 맨손잡이 체험은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은 환호성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김규화기자..
경북도는 물가안정에 이바지하고 지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착한가격업소 경영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8월 7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맞춤형 업소 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경북도 착한가격업소는 지난 2011년부터 정부와 지자체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소 가운데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공공성 등의 기준을 충족해 동종업종보다 모범이 되는 업소로, 현재 도내에는 672개가 운영되고 있다.현재 업소..
경북도는 지난 24일 도 관계부서와 10개 경제기관 임직원이 모여 지역경제 전망과 주요 현안을 점검‧논의하는 2025년 제1차 ‘경북 행복경제정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새 정부 주요 공약과 통상 현안에 대응한 기관별 추진 과제와 정책 제안 등을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방향을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의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경북연구원은 글로벌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수출 감소와 수요 약화로 2025년 하반기 경북의 경제성장률을 연초 1.7%보다 낮게 전망했다. 경북경제진흥원은 현재까지 축적된 바이어 정보..
대구 달서구는 26일 죽전동 3공영주차장에서 주차장 조성을 기념하는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죽전동 옛 군인아파트 부지에 새롭게 조성된 공영주차장의 개장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조성 경과를 알리고, 더불어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대는 고고장구 공연으로 시작해 황태자, 곽수연, 장진철, 단비 등 지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졌고, 무더운 여름밤을 즐기려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한편, 이번 공연이 열린 죽전동 3공영주차장은 2022년 주차환경개..
대구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뚜비’는 수성구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지역 기반 캐릭터로, 환경과 생태 보호 메시지를 담은 두꺼비 형상의 귀여운 캐릭터다.‘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 두 번째 참가인 ‘뚜비’는 A홀 수성구 부스(A100)를 중심으로 활약하며 유아동은..
대구 남구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4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경진대회는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경제 및 지역 산업 지원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안전 및 재난 관리 ▲기후·환경·생태 ▲사회적 자본 ▲공동체 강화 등 총 7개 분야의 우수 공약과 정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올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401개의 사례를 응모해 1차 서류심사로 191개 사례를 선..
대구 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8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2025년 2단계 공공근로 및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일자리 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지역특화 등 총 4개 분야에서 45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인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3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 가운데 취업 취약계층,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이며,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
달성군은 지난 24일, 달성군 최초의 어린이·영유아 특화 도서관인 ‘달성어린이숲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달성군교육문화복지센터 내 연면적 3,299㎡,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특히 책과 놀이, 상상력과 창의력, 체험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어린이 전문 도서관’으로, 새로운 개념의 복합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4일 열린 개관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등 ..
대구시는 8월 28, 29일 이틀간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지역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면접 완성 캠프’를 개최한다. ‘1박 2일 면접 완성 캠프’는 ‘대구 청년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들이 면접 자신감을 키우고 실질적인 면접 스킬 향상을 돕는 단기간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가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면접 불안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프로그램은 △면접 트렌드 및 사례 분석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