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24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6년도 신규 사업 및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각 부처의 예산안이 본격적으로 검토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됐으며, 윤경희 군수는 유병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직접 만나 청송군의 핵심 현안과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이후 농림해양예산과장, 국토교통예산과장, 법사예산과장과 면담을 통해 건의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설명하며,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주요 건의 안건은 ‘재해대응형 사과 스마트하우..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최근 생생국가유산 사업인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의 대표 프로그램 ‘선비의 참견, 톡톡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책과 공부에 대한 흥미를 북돋우고 선비의 학문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예천여고 출신의 순천향대학교 의예과 조유진 학생과 인기 북튜버이자 작가인 김겨울 씨가 멘토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1부에서는 예천박물관의 프라이빗 투어로 시작해, 조선 선비들의 학습법을 배우는 ‘알쓸신공 예천선비’, 그리고 의대..
봉화문화원은 25일 오후 7시 30분 봉화읍 도암정(황전길 9)에서 봉화 군민과 함께하는 정자 음악회를 개최한다. 도암정은 1650년 조선 효종 때의 문신 김종걸이 세운 정자로 경북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정자 앞의 연못 중앙에는 소나무를 심은 인공섬인 당주가 있고, 정자 우측에는 큰 바위들 사이 노송이 우거져 있다. 도암정은 정자와 바위, 느티나무, 소나무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어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뛰어난 심미관을 잘 보여주는 건물이다.도암정 외에도 봉화에는 많은 정자가 있는데, 그 수가 약 103동에 이른다고 한다.이렇..
대구 수성대학교는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DX(디지털 전환) 교수 역량 및 Co-Blending 교수역량 강화 등을 위한 ‘미래형 AUTONOMY 교수역량 맞춤강화 워크숍’을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지난 22, 23일 이틀간 실시했다.김선순 총장과 73명의 전임 교수들이 참석한 워크숍에서는 DX(교수 역량 프로그램으로 울산과학대학교 홍광표 교수가 ‘DX기반 수업환경 구축과 수업혁신 사례’, ‘AI수업 혁신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통해 DX환경과 AI시대의 혁신사례 등을 제시했다.Co-Blending 교수역량 ..
예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부터 1박 2일간 전남도 강진교육지원청과의 영호남 교육 교류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소속 유·초·중·고 교(원)장 및 직원 69명이 참석했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인 강진 계산초등학교를 방문 선진 학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교육활동을 공유했다.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강진교육지원청의 지역 특색 교육과 정책을 이해하고, 양 기관 간의 교육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영호남 교육 교류는 지난 2015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두 지역을 오가며 이어져 온 뜻깊은 행사..
경북도교육청은 24일 초등학교에 5년 연속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해 운영해온 결과 학생들의 수업태도에 변화가 있다고 밝혔다.교육청은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을 지원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전국 처음으로 정규 교사 57명을 5년 연속 초등학교에 배치해오고 있다.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학교 1, 2학년 국어와 수학 수업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함께 공부방\'을 운영하며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학습과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두 교사는 학생의 수준과 교과 상황에 따라 수업의 주도권을 유연하게 조정한다. 필요하면 전담 교사가 중심이..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대표 인기 콘텐츠 ‘EX-HORROR 시즌5 낯선 손님의 그림자’를 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EX-HORROR는 무더운 여름밤 짜릿한 공포 체험을 선사하며 매해 높은 인기를 얻어온 경북 대표 야간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시즌5를 맞아 세계 각국의 귀신과 괴담을 테마로 한 글로벌 야외 공포 콘텐츠로 새롭게 돌아온다.이번 시즌의 부제인 ‘낯선 손님의 그림자’는 “수많은 이들이 찾는 경주에 정체불명의 낯선 손님이 도착했다. 손님은 떠났지만, 그의 그림자는 여전히 화랑..
한국수력원자력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한수원은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기 가평군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긴급 지원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한수원은 성금 외에도 이재민·봉사자 무료 급식을 위한 ‘사랑의 안심밥차’를 산청 현장에 긴급 지원해, 이재민과 봉사자에게 이틀간 1,500여 인분의 따뜻한 식사 및 이온음료 1만 병을 제공했다.또한 산청군 시천면과 합천군 일대 피해지역의 복구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한수원은 사업소별 재난 안..
iM뱅크는 지역사회 공헌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23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과학교육 환경 개선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과학문화 소외지역 대상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연계 과학문화 행사 등 국립대구과학관이 추진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민의 과학문화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난희 관장은 “과학문화 소외계층에게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의 과학적 소양 높이..
경북도와 경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2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 경제·금융캠프(22~24일, 경주화랑마을)와 청소년 환경캠프(23~25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경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제안된 정책을 도정에 반영한 사업으로,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실현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도내 청소년 120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며, 또래 친구들과 협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
울릉군과 ㈜성경식품은 23일 울릉군청에서 울릉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한 협업 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실질적인 후속조치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울릉도 특산품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추진, 원물 확보 방안,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협업을 통해 울릉도·독도 청정 해역에서 100% 수작업으로 채취한 “프리미엄 울릉도 긴잎돌김”과 울릉도 대표 특산물인 호박·부지깽이·독도새우를 활용한 ..
대구시는 최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 중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2개사 2개 제품을 지역 대표 식품인 ‘대구우수식품 4호’로 신규 인증했다.‘대구우수식품 인증제’는 대구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업체가 제조한 식품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제품에 대해 대구시장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이번에 신규로 인증받은 제품은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의 ‘팔공김치’, ▶㈜농업회사법인 휴먼웰의 ‘더블업 오리지널’이다.인증 기간은 2년이다. 두 제품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은 물론, 대구시의 철저한 선정 절차를 모두 통과했..
구미시는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지역 디자인산업의 발전과 현장 의견의 정책 반영을 위해 23일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산업디자인 전문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디자인산업을 지역경제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대구경북디자인산업협회, 디자인 전문기업 등 총 25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구미시는 지난 2년간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 디자인 및 상품기획 역량 지원사업”을 추진해 ▶디자인 ..
한국가스공사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안전 관련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과 전사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 위험성 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전국 사업소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 및 개선해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 의식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위험성 평가 경진대회를 시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가스공사 직원만 참여하던 기존과 달리 협력업체와 함께 팀을 구성해 실제 현장에서 도출한 위험성 평가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효과적인 개선 결과를 공유했다.가스공사는 총 18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
이번 주말까지 최고 기온은 38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 동안 무더위가 심화할 가능성도 점쳐진다.기상청 예보분석관은 \"27일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우리나라 상공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이로 인해 강한 일사가 나타나겠다\"고 전망했다.예보분석관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특히 서울관측소는 25~26일 기온이 높아지면서 38도까지 기록하겠다. 일부 다른 지역은 더 높은 기온이 기록될 가능성도 있다\"라면서 \"주말에는 한반도 서쪽을 중심으로 폭염 심화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현재 전국을 강타한 무더위로 인해 폭염과 열대..
포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포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국제 통상 질서 변화 속에서 포항의 발전 전략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영남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국내외 외교·경제·산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이차전지 등 핵심 산업의 위기 대응과 환동해권 협력 방안을 중..
대구경북신공항모빌리티 허브 조감도. 경북도는 24일, 도청 회의실에서 ‘미래형 모빌리티 특화도시 기본구상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의성군 일원을 중심으로 한 대구경북공항 배후지의 미래형 모빌리티 공항신도시 구상(안)을 제시했다.이번 구상은 2023년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아 시행되었으며, 공항신도시를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이 새로운 성장동력과 경제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추진됐다..
안동시는 23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에 수해 복구를 위한 인력을 지원했다.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안동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이품봉사단 등 관내 민간단체 회원 4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지원해 산청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자원봉사자들은 산청군 산청읍 내수리 일원 수해 현장에서 주택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복구에 힘을 보탰다.안동시는 지난 봄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당시 전국 각지로부터 성금과 구호물품 등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받았다. 이에 안동..
경북도는 24일 도청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산불 피해 주민의 심리적 치유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역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주택에 거주 중인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정원을 매개로 자연과 사람, 공동체를 다시 연결하고 치유와 재생의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불피해지역 산림생태계 회복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정원조성 및 정원복지 기반 확산 협력 ▴정원문화 및 정원산업 발전 ▴이에스지(ESG) 기반 민..
안동시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되는 ‘2025 안동 수(水)페스타’ 축제기간 중 ‘달빛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걷기대회는 성희여고 앞 낙동강 물놀이장을 출발해, 영가대교 아래 징검다리를 건너 낙동강변 맨발걷기 길을 따라 다시 축제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간단한 준비운동을 진행한 후, 약 30분 동안 여유롭게 강변을 걷게 되며 맨발걷기도 가능하다.대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출발 시 제공된 물품을 징표로, 완주 시에는 수(水)페스타 축제장 내 부스에서 사용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