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발생 닷새째인 지난 3월 26일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의 한 민가 뒤 야산에 불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에 발생한 경상·울산권역 대형산불과 관련하여 느슨한 입산통제 기준에 대한 논란이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산불조심기간 중 입산통제구역을 더욱 확대하고 흡연 등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수준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국민생각함에서 산불 방지 ..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한 국민의당 사무총장 출신 최연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선대위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최 전 의원은 이날 오전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열린 \'진짜 대한민국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저는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과 함께라면 대구도 잘 먹고 잘살게 되는 변화의 선두에 설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 중요한 건 우리 국민과 대구 시민의 더 잘사는 내일이며 이를 위해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라고..
▶한국인의 식탁과 연어, 그리고 포항의 도전포항시가 추진중인 포항産 연어는 현재 우리식탁에서 친숙한 식재료이다. 샐러드, 초밥, 스테이크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되는 연어는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실제로 국내 연어 수입량은 지난 10년간 5배 이상 급증하여 지난해 누적 수입량은 7만 8천 톤에 달한다. 하지만 우리가 즐겨 먹는 연어의 대부분은 차가운 북유럽 바다, 특히 노르웨이에서 온 대서양 연어다. 연간 4만 톤 이상, 금액으로는 막대한 외화가 연어 수입에 지출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는 \"반드시 개헌을 성공시켜 갈래갈래 쪼개진 대한민국을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재통합하겠다\"고 밝혔다.한 후보는 6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대화와 설득의 과정은 찾아볼 수 없고 이기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언동이 판을 치는 정치는 이미 정치가 아니라 폭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개헌으로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민생, 경제, 외교, 개혁, 그 어느 것도 제대로 추진할 수 없다\"며 \"개헌에 성공하는 즉시, 직을 내려놓겠다\"고 공언했다...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10일)을 앞두고, 국민의힘을 포함한 제3지대 단일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처음으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리서치뷰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 3.0%)방식으로 진행한 대선 후보 양자 대결에서, 응답자의 47%가 ‘제3지대 단일후보’을 선택했다.반면 민주당 후보는 43%로, 국민의힘을 포함한 제3지대 단일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4%p 앞섰다. 이밖에 기타 ..
김문수 당 대선 후보의 요구에 따라 국민의힘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전날 오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중앙선대위와 시도당선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김문수 대선 후보가 선출된 지 이틀만이다.앞서 김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후보의 당무 우선권 존중, 선대위 즉시 구성과 후보가 지명한 당직자 임명 즉시 완료 등을 지도부에 요구했다.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에는 권영세 비대위원장, 공동선대위장에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주호영·나경원·안철수 의원, 황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산불피해가 있었던 경북 영덕군 석리따개비마을을 방문해 산불피해상황을 살피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당 지도부가 전당대회와 전국위원회 소집 배경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김 후보는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절차로 판단된다며 배경 설명을 공개 요구했고, 당 지도부는 김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간 단일화를 고려한 행정절차라고 맞섰다.김문수 후보는 6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당이 의제와..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일자리 편의점을 저출생과 전쟁 시즌2를 맞아 올해 3호점까지 확대 운영해, 여성 경력 회복과 지역 인력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지난해 9월 구미에 연 경북 일자리 편의점 1호점은 2024년 228명의 일자리 매칭 성과를 달성했으며, 현재까지 351명을 매칭 하는 등 빠르게 성장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힘입어, 2025년 4월 예천·포항에 2·3호점이 잇달아 문을 열었으며, 현재 도내 총 3개소의 일자리 편의점이 운영되고 있다.경북 일자리 편의점은 여성의 경력과 지역산업..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의 ‘K-전통주’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2025 디지데이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어워즈(Digiday Media Content Marketing Awards)’에서 ‘가장 혁신적인 콘텐츠 활용 부문(Most Innovative Use of Content)’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경북도의 출품작인 전통주 홍보 콘텐츠 ‘The Spirit of Tradition: Korean Soju’는 미국 국적의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 웨사(Dustin Wessa)가 출연해 경북도의 전통주의..
안동시는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 1,800가구에 대해 5월 2일 자로 생활안정지원금 328억 원을 선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로 주택피해는 물론 소상공인과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안동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국비 지원대상이 됐으나, 실제 교부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자체 예산 330억 원을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긴급 편성해 선지급에 나섰다.지급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서 확정된 1,800가구로, 지급 규모는 △인명피해 구호금 2,00..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연휴인 5일, 최근 산불 피해를 본 청송군과 영양군의 임시주택 설치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임시주택이 5월 말까지 설치를 마치고 입주가 가능하도록 신속하게 추진하고 임시주택이라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내부 시설의 품질 확보와 화재 등 안전 관리에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경북도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5개 시군에 총 2,722동의 임시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또..
경북도는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경북도청 동락관과 새마을광장에서 ‘어린이날 기념식’과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그 외 아동관련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도내 곳곳에서 초청된 초등학교 어린이 200여 명이 함께 자리하여 어린이날을 축하했다.먼저, 이날 백세 번째를 맞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TBC 특집 생방송으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어린이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를 시작으로 남녀 어린이 대표의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주제 영상 ..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2025 문경 찻사발축제’와 ‘202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에 연이어 참석해 경북 관광과 축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의지를 다졌다.올해 제27회를 맞이한 문경찻사발축제는 ‘문경 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 아래,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문경 찻사발축제는 찻사발 공모 대전, 도자 명품전, 발 물레 시연, 망댕이 가마 체험 등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족 도예체험 등도 다채롭게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문경 도자 문화를 즐길 수 있다...
경북도는 2일 이번 정부 추경에서‘2025년 APEC 정상회의’ 관련 국비 예산 163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추경에서 확보된 예산은 ▵만찬장 조성 40억 ▵숙박시설 정비 60억 ▵APEC정상회의 수송지원 10억 ▵차량기지 조성 5억 ▵문화동행축제 20억 ▵정상회의 주간회의 개최 4억 ▵대국민 행사 홍보 24억 등 7건 163억 원이다.경북도는 그동안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 국비 추가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국회 외교통일 위원회(3. 21.), APEC 특별위원회(4.18.) 현장 방문 시에는 국회의원들에게 직접 국비 지원..
대구 남구는 지난달 29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증진, 그리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특별사업 ‘1인 건강밥상’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봉덕신시장 상인회 및 시장 내 식재료 제공업체 대표 3개소, 남구 관내 맛집 대표 5개소이 참석했다.‘1인 건강밥상’은 남구 이천동 소재 배나무샘골 공유부엌에서 이뤄지며, 수업에 사용되는 식재료는 협약 전통시장인 봉덕신시장에서 모두 구입하고, 관내 맛집 대표들이 직접 요리강사로 참여해 자신만의 요리 레시피를 전수하는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된다.요리 교실의 주 대상..
대구 중구는 7, 8, 11일 3일간 봉산문화회관 일대에서 대규모 국제예술축제 ‘2025 봉산 페스타–봉산의 울림, 세계로 퍼지다’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전 세계 예술가들과 함께 예술의 연대를 주제로 펼쳐지는 복합장르 공연으로, 화려한 무대와 감동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오스트리아, 파라과이, 멕시코, 이집트,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중국, 키르기즈스탄 등 12개국 12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채롭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축제 첫날과 둘째 날인 7일과 8일 오전 10시 30분 가온홀에서 공연이 열리고, 오후에는..
대구 수성구는 지난 달 28일부터 호주 블랙타운시, 독일 카를스루에시, 일본 이즈미사노시 3개 도시에서 파견된 외국 지방공무원들이 수성구청에서 직무연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한편, 수성구는 이에 따라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들을 정식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연수는 자매도시인 호주 블랙타운시와 우호도시인 독일 카를스루에시, 일본 이즈미사노시의 공무원과의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성구는 이번 직무연수가 국제교류 도시와의 다양한 협력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대구시는 대한민국 대표 한방문화축제인 ‘2025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잇츠 한방타임, 약령시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개장 367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올해 4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8일) 오전 11시 대구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약령시 전통 제례 행사인 ‘고유제’를 시작으로 4일간 한방 축제의 장을 펼친다.대구약령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한약재 시장으로, 규모가 크며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전통의 보고이자 우수 한방문화 자원이다.대구시는 이러한 ..
대구 서구청은 중앙일보·중앙SUNDAY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10개 부처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에서 교육문화도시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서구가 지난 10여 년간 ‘교육이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는 신념 아래, 교육 환경 개선을 핵심 구정 과제로 설정하고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과 인프라 확충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서구는 특히 ‘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 건립’을 목표로, 권역별 도서관 조성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2014년 당시 시립도서관 1곳과 구립 어린이도서관 1곳뿐이던 ..
달성군은 대구시 및 구ㆍ군 최초로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특별휴가를 신설해 일하고 싶은 조직 문화 조성에 한층 더 나아갔다.국회입법조사처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 공무원의 퇴직자 수가 2019년 6,663명에서 2023년 13,566명으로 5년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낮은 보수와 강도 높은 민원 등으로 공직 사회를 떠나고 있다.달성군 또한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을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달성군은 전 공무원(1,212명) 대비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