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친환경원예연구회는 지난 16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친환경원예연구회 총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달순 회장을 비롯해 친환경 농업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기총회와 화합한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연구회는 이날을 기념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생과 나눔의 뜻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달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예천군은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과 전략 소득작목 육성, 농업인 교육 및 농작업 안전 지원 등을 중심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주요 사업에 총 63억 원을 투입해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역 전략 소득작목 육성 사업을 본격화하고, ▲치유농업과 농산물 가공 교육, ▲유통·마케팅 지원, ▲청년·신규농업인 및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참외·수박 촉성재배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1..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장기화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총 775억원의 협약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 25억원, 신한은행 22억원, 우리은행이 15억원을 대구신보에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312.5억원(하나), 275억원(신한), 187.5억원(우리)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각 시행한다.지원대상은 대구광역시 내 소재한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최대 4억원 한도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게시판 징계와 관련해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국민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한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 전 대표는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보복\"이라며 \"계엄을 극복하고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제어할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정치보복의 장면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한동훈이 아니고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들\"이라고 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비상계엄을 초래한 장본인이 한 줌도 안 되는 종물(從物)들 데리고 아직도 그 당에서 분탕칠 일이 남았느냐\"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한국 정치판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그는 윤석열과 같이 문재인 사냥개가 되어 박근혜 탄핵 후 한국 보수진영을 궤멸시킨 화양연화 정치검사였다\"며 \"윤석열의 배려로 벼락..
집권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리더십이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다.최고위에 자신과 가까운 당권파 인사 2명이 합류한 것을 계기로 이른바 1인1표제 재추진에 나서자마자, 비당권파가 일제히 이의를 제기하면서 지도부 내 뚜렷한 균열이 확인됐다는 점에서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6일 최고위에서 정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 도입을 재추진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어진 비공개 최고위에서 위원 간 논의하는 과정에서 비당권파인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이 문제를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나아가 당연직 최고위 구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에 돌입한 지 나흘째, 그의 선택을 둘러싼 당 안팎의 해석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표면상 명분은 대여(對與) 투쟁이지만, 정치권에선 이번 단식을 당내 리더십 위기 돌파와 강성 보수 결집을 동시에 노린 승부수로 보고 있다.1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이어가며 물만 섭취한 채 단식을 강행하고 있다.의료진의 우려에도 “아직 앉아서 버틸 수 있다”며 단식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지도부와 중진 의원, 원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하루 앞둔 18일에도 여전히 안갯속이다.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명분으로 보수 야당 출신을 전격 발탁했지만, 부정 청약을 비롯한 각종 의혹이 연일 불거지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청문회를 보이콧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적극적인 방어에 나서기엔 곤혹스럽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다.현재 청와대는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해명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여야가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여당 단독 청문회 개최 가능성도 제기된다.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정부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법안을 지난 12일 입법예고했지만, 후폭풍이 계속되면서 재입법예고 수순을 밟게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가장 첨예한 쟁점으로 꼽히는 중수청 직급체계의 이원화 구조를 유지할지를 두고 정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18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과 행정안전부 등은 지난 12일 입법예고한 중수청법에 대한 수정안을 검토 중이다.정부가 앞서 공개한 중수청법은 중수청의 수사 대상 범죄를 부패, 경제, 선거, 공직자, 방위사업, 대형참사, 마약, 국가보호(내란·외환), 사이버..
영덕군은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영덕장터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제품을 안전하게 배송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행사는 지난 16일부터 23일로, 이 기간 영덕장터 회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영덕군 농특산물 5,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한다. 영덕군은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
영덕군은 지난 15, 16일 이틀간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황인수 부군수,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특히 업무 성격이 유사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기조를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영덕..
울진군은 지난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해 추진되는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하여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된다.울진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붉은대게 등 지역 특산물인 블루푸드(Blue Food) 산업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및 공동브랜딩, 수출 판로 개척 등 중소기업의 육성과 신규 창출을 통한 지역..
재대구포항향우회가 새해를 맞아 고향 포항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포항시는 재대구포항향우회가 지난 16일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향우회원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실천하는 ‘고향 사랑 실천 운동’의 일환이다. 지난 2023년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1천여만 원을 쾌척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대구에 거주하는 포항 출신 향우 200여 명이 참..
포항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해 포항지역 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산불, 지진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복구를 지원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신속히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향후 재난 발생 시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피해 주민에게는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 수준으로 감면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 인·..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음악은 인생의 뒤편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다.”라고 말했다. 통영 동원중학교 색소폰오케스트라 ‘더샵’에게 음악은 인생 그 자체다. 이들은 최근 ‘2025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 초·중·고·일반 연합 및 앙상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그 실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이들의 진짜 이야기는 상의 무게보다 더 깊다. 음악을 통해 배우는 협동, 인내, 그리고 성장의 아름다움, 그것이 바로 더샵의 진정한 선율이다.▶예술의 도시 통영에서 자라난 젊은 하모니한려수도의 푸른 바다를 품은 예술의 도시 통영. 세..
상주시는 지역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2기에 걸쳐 강원도 횡성군 휘닉스파크에서 ‘2026년 청소년 동계스포츠 체험캠프’를 실시한다.1기에는 14일부터 16일까지 초등5학년~중1학년 학생 30명이 2기에는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중2학년~고2학년 학생 30명이 각각 참가한다.김학전기자..
예천소방서가 지난 16일 회의실에서 1월 정기인사에 따른 전입 및 전보자 49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예천소방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경북의 중심, 예천의 안전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금인욱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5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로관리처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무사고 365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재해 없는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령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4일 고령교육청 대가야홀에서 지역 급식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신건강 돌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 위험 없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도움의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과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함께 찾아보는 중요한 대화 기술을 익혔다. 더불어, 자살 위기에 놓인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영덕군은 지난 15일 지역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들,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7부터 시행하는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는 허숙민 박사((전 전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김대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과, 강상훈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나서 통합돌봄의 이해를 도왔으며, 이후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