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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면담…“교육 자치도 개편되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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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면담…“교육 자치도 개편되나” 논의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1/21 19:24 수정 2026.01.21 19:47
“과감한 권한 이양·재정 특례”

강은희(오른쪽) 대구시교육감이 21일 대구 수성구 대구시교육청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교육자치 특례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강은희(오른쪽) 대구시교육감이 21일 대구 수성구 대구시교육청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교육자치 특례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교육자치 특례에 대해 논의하고 교육청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행정통합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방안 발표를 계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는 대구시는 교육청을 방문해 교육감 직선제 원칙과 교육재정 집행권 등 교육자치 독립성 확보에 대한 교육계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행정통합으로 교육행정 분야에서도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수도권 일극주의를 타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계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은 광역지자체의 일반행정과 달리 학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섬세하게 다뤄야 할 영역이다. 단순한 행정서비스의 일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공공영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행정통합에서 교육정책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북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통합추진TF에도 참여하여 오늘 요구한 내용이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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