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재탄생한 ‘영양양조장’의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별 헤는 밤 12’(발효공방1991)가 4일 “2025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은하수별 헤는 밤 12’는 여중군자 장계향의 최초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수록된 전통주 ‘감향주’의 양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막걸리이며, 우리 지역 쌀을 원료로 높은 감칠맛과 깊은 단맛을 구현했으며, 매끄럽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이번 대상 수상은 영양군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성공적 민관협력의 쾌거이며, 향..
구미시는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북도·구미시 투자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업도시 구미의 투자유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유태란 구미시 투자유치과장, 구미지역 주요 기업 관계자, 산업단지공단,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북도의 투자환경 소개 ▶구미시의 주요 투자 현안 공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해결 방안 논의 순으로 진..
올해 건설 근로자 4명이 사망해 대국민 사과를 했던 포스코이앤씨의 시공현장에서 또 다시 외국인 작업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강한 어조로 건설 현장의 중대사고 안전관리 부실을 질타한 지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사고가 발생한 만큼 조만간 고강도 대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5일 국토교통부와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전날 경기 광명시 옥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30대 외국인 작업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 합동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5일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권양숙 여사 등에 광복절에 열리는 정식 취임 기념행사인 \'국민임명식\' 초청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예방한 데 이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직접 찾아 국민임명식 초청장을 전할 예정이다.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와 박근혜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는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초청장을 전달할 계획이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는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 대한 예우..
포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관계 부처,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현지실사단이 5일 포항을 방문해 철강기업 현장 실사와 지역 종합상황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실사에는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을 비롯해 관련 부처 및 민간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실사단이 참여했으며 포스코 포항 본사와 현대제철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간담회를 진행했다.실사단은 철강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산업 전반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정교한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자 했다.이어 포항시청에서 ..
경북도는 대규모 산불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고위험군 1 대 1 심층상담과 마을회관, 학교 등 지역 거점을 활용한 집단상담을 중심으로 심리지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3월 의성에서 시작되어 안동, 청송, 영양, 영덕으로 확산한 초대형 산불 이후, 경북도는 전국의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 전문인력 320여 명을 투입, 현재까지 총 1만 5천명 이상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심리적 충격으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집중 심층 상담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는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교 RCY지도교사 15명이 모인 가운데 ‘2025학년도 RCY 지도자 심화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연수에 참가한 지도교사는 “실제로 현장에서 꼭 필요한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등 실용적인 응급처치 교육이 인상 깊었다.특히 다양한 적십자 사업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이번 연수는 단원들의 지도과정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일간 30시간 진행됐다.교육은 ▷적십자 이념교육 ▷응급처치..
국민의힘이 5일부터 이틀간 당 대표 본 경선에 진출할 4인을 선출하기 위한 여론조사에 돌입했다.이번조사는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각각 반영해, 최종적으로 후보 4명을 가린다.당 대표 후보는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후보 등 5명이다.어떤 후보가 탈락하더라도 본 경선에서는 ‘찬탄(탄핵 찬성)’ 대 ‘반탄(탄핵 반대)’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날부터 6일까지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김문수 후보가 전당대회 룰 방식의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결과 나왔다.한국지역언론인클럽 의뢰로..
여야는 5일 \'방송 3법\' 처리 문제를 둘러싸고 이틀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대치를 이어갔다.전날 오후 4시께부터 시작된 필리버스터에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여야 의원 4명이 참여했다.아울러,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방송법 개정안이 민주당 입맛에 맞는 인사를 방송사 경영진에 앉히는 \'방송장악법\'이라며 총공세를 펼쳤다.첫 토론자인 신동욱 의원은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 \"1980년도 신군부의 언론 통폐합에 버금가는 언론 목 조르기 법\"이라며 \"민주당 방송 만들기 프로젝트, 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치러진, 22대 대통령선거는 시작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평가 속에 결국 국민의힘 참패로 끝났다.이제 정치권의 시선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주목하고 있다.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 광역단체장은 총 17곳 중, 최소 11곳으로 전망한다.이번 대선 결과를 그대로 내년 지방선거에 반영하면, 민주당은 ‘서울·인천·광주·대전·세종·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제주’ 등 11곳에서 승리한다. 반면, 국민의힘은 영남권인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
안동시와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에코워싱 안동’이 여름축제인 ‘안동 수(水)페스타’에 다회용기 세척 지원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행사에서는 하루 평균 800세트 이상의 다회용기가 사용돼, 축제 관람객 증가에 따라 비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특히 시민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천적 모델로서 다회용기 사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식당가 상인들 역시 “인건비와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
경북도 소방본부는 5일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에서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을 갖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한다.이날 협약식에는 경북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동원되는 소방력 대기장소 및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유사시 골든타임 ..
안동시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임청각 일대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를 개최한다. 공연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이번 공연은 국무령 이상룡 취임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것으로,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경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다.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서간도 바람소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이자 독립운동가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실경 역사극이다. 특히, 올해는 만주 망명 여정, 신흥무관학교 설..
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에서 ‘새마을 피서지 문고’를 운영했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읽고 반납할 수 있는 도서 500여 권을 비치하고, 에너지 절약 부채 나눔, 부채에 가훈 써주기, 팝콘 나눔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피서지 문고는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건전한 휴가 문화 정착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 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씨수소 1두(KPN1707)가 7월 31일 열린 ‘2025년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 시상식’에서 선발지수 1위의 성적으로 보증씨수소로 선발됐다.안성 팜랜드에서 열린 이번 ‘2025년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 시상식’에서는 18두가 보증씨수소(KPN, Korean Proven Bull’s No.)로 선발됐으며, 경북도는 축산기술연구소 씨수소 1두와 도내 6군데 육종농가(상주, 김천, 문경, 영덕, 울진, 예천)에서도 보증씨수소로 선발됐다.이날 신규로 선발된 보증씨수소의 정액은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경북도 어업기술원은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 현상으로 인한 양식 어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수온 대응 ‘신(新) 양식 기술 및 대체 어종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해수 온도의 지속적인 상승은 일시적 양식 어류의 폐사를 넘어 양식산업 전반의 존립을 위협하는 심각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고수온 피해 저감기술개발과 더불어 대체 양식품종 확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이에 경북도 어업기술원에서는 강도다리 고수온 회피 시험양식과 고수온 대체 어종 말쥐치 완전양식 기술개발 시험양식 등 두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해 ..
경북도는 도내 청년단체인 경북도청년연합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청년 참여형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경북도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정용주 경북도청년연합회 회장과 임원단을 비롯한 회원 60여 명이 독도와 울릉도를 직접 방문했다.이들은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등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나라사랑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울릉도에서 “나! 너! 우리! 경북! ”이라는 슬로건으로 청년 참여형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청년 간 문화 교류 행사와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청년 예술인의 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집중형 워크숍 ‘2025 대구 예술가 훈련소’를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공공지원사업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 외에 직접 포트폴리오와 공모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예술인에게 필요한 문서작성 역량은 물론, 기성 예술가 멘토진과의 만남을 통해 창작 기획 방향성을 탐색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멘토가 들려주는 예술현장 경험..
대구 중구보건소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김광석길 일원을 ‘자율금연문화거리’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자율금연문화거리는 금연실천까지 이어지도록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단순한 흡연 계도 차원을 넘어 금연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 김광석길 내 카페 및 식당을 활용한 자율금연구역 홍보관 운영 ▲김광석길 골목방송을 통한 지속적인 금연 메시지 송출 ▲김광석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한 금연홍보 부스 운..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31일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기관들은 대상자 발굴부터 심층상담, 관계회복 및 일상회복 프로그램 운영, 사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해 청년들이 사회적 연결망을 회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대상 청년(19세~39세)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수행기관을 통해 신청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수성구청장은 “이번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