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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도 ‘농어업 대전환’ 현장서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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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어업 대전환’ 현장서 해법 찾는다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1/20 18:43 수정 2026.01.20 18:46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업 미래 논의 홀미팅 진행

경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농어업위에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농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자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국가의 기반은 농업이다”며 “고령화, 정체된 농업소득, 낮은 식량자급률 등 농업·농촌 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경북의 농업대전환을 앞으로 더욱 확산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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