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타시·도 수업 교류
경북교육청은 21, 22일 이틀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남 및 경기도와 연계한 온라인 공동 수업 추진을 위한 ‘온라인 만남의 날’을 실시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5일과 20일에는 공동 수업 학교, 초-중 연계 학교, 도내 온라인 공동 수업 학급 참여 교사 81명과 해외 교류 수업에 참여하는 교사 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교사 뿐만 아니라 전남 및 경기도 교사도 참여해 향후 공동 수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영호남 교류 활성화 및 학생의 학습 경험 확대를 목표로 하는 경북-전남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및 전남교육청 업무담당자 각 1명과 경북-전남 온라인 공동 수업 참여 교사(경북 15명, 전남 17명)가 참여해 전년도 사례 공유,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15개의 소회의실을 개설해 개별 소통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내실있는 경북-전남 교류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찬가지로 경북-경기 ‘온라인 만남의 날’도 경북 및 경기도교육청 업무담당자 각 1명과 경북-경기도 온라인 공동 수업 참여 교사(경북 10명, 경기도 10명)가 참여해 지속 가능한 수업 교류에 대해 협의하고 경북과 경기도의 수업력이 함께 향상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