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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주, 공동육아나눔터 8→16개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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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공동육아나눔터 8→16개소 확대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1/25 17:49 수정 2026.01.25 17:49
가족센터, 맞춤형 지원 강화

경주시 가족센터는 내달부터 지역 내 공동육아나눔터 8개소에서 총 16개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육아 지원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12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육아 공간으로, 놀이와 돌봄, 부모 간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육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경북지역 내 최다 규모인 8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 기준 연간 이용자 수는 2만 8,84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각 나눔터에서는 놀이공간 제공을 비롯해 부모 간 상호 돌봄을 실천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 유아‧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보호자 대상 육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소통·돌봄을 연계한 지속형 육아 지원 과정으로, 2월부터 2~3개월 단위로 순차 진행된다.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놀이, 편식 개선을 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나는야 요리사’, 체육·발레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16개 과정이 마련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경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gyeongju.familynet.or.kr)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가족센터(054-779-8956)로 문의하면 된다.서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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