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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으로”…온누리상품권 환급..
경북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으로”…온누리상품권 환급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2/05 17:23 수정 2026.02.05 17:24
10~14일 구매액 최대 30%

경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전통시장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시장은 △포항 대해불빛시장, 흥해시장, 장량성도시장, 큰동해시장 △김천 황금시장 △안동 용상시장, 중앙신시장 △영덕 영해만세시장 등 총 9개 시ㆍ군, 17개 시장이다.

참여 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한다.

구매 금액 3만4000원 이상은 1만원, 6만7000원 이상은 2만 원을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한다.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매자는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소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에는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며, 합산 금액 기준으로 환급이 적용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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